내삶의이야기*

오늘하루~

데레사 이규숙 2016. 12. 1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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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너무않좋다.

기침 심하고   살도 아프고....한번기침이나면  한참동안 연속으로  나니까 죽을지경이다.

종일 찜방에서지졌다.

찜방에서  4시에나와   병원들려...제발 기침만 안나면 살겠다고 의사샘님께  말햇더니..약을 잘 지어준거 같다.

주사맞고  삼일치약 받아왓는데...집에오자마자 먹엇다...

훨신기침이 덜난다.요새매일 약먹었는데도   전혀   차도가 없엇는데....


저녁엔   군사모산행팀 모임이있어   의왕 오봉산장에서 (회장님이  하시는집)

지난번에도  빠져서  안갈수도 없고....

군사모산행 회장님 총무님 대장들만나...1월산행지 정하고 똘똘뭉쳐  잘 이끌어가자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었다.

부총무가 한바퀴돌며 집에까지 데려다줘서 편하게잘왓네...고마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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