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둘래길간단 돌고~
데레사 이규숙
2017. 1. 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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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다리가 천근만근이다.
중심상가 은행들려 엘림복지...둘래길걷는데...세월아 네월아...땀도 한방울 안낫다.
중앙공원으로 내려와 스파랜드에 있다가 5시경나와 아울렛 식품매장있는데 신랑전화온다.
저녁 사준다고 뭐 먹고싶은거 없느냐고...특별히 먹고픈거는 없고...
며느리도 오늘 휴가라는데...아들네랑 함게 먹자고...
삼겹살먹을까하다가.... 털래기집으로....며느리가 쭈구미볶음이 먹고싶었단다.
코다리짐도시키고 얼큰하고 뜨끈한 털레기 먹으니 속이 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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