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사진**
수리산노루귀~2017-03-27
데레사 이규숙
2017. 3. 2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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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추워 노루귀가 꽃잎을 활짝 열지를 못하고 있었다.
나두..애네들 담는데,.손이 얼마나 시리던지~~
햇살가득 따듯한날에 다시가봐야겠다.
너네들 나 갈때까지 그자리에 솜털보송보송 가녀린자태 뽐내면서~~잘~ 있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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