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산둘래길

소미이 언니랑 맥님이랑 셋이서  산본역 9시20분만남~

엘림복지~힘기르는숲으로 올라가  둘래길~임도오거리~무성봉 ~감투봉

밤도 줍고...가볍게  비가  내렸다.

우리집에들려  맥주한잔하고  함께나와..버스타고  산본역내리고  나는  안양중앙시장으로...

가는중에  신랑한테  폰온다.

저녁  사준다고...

알앗다고..,.아들네도  6시30분까지  오기로 했다고...

시장갔다 오니까  시간이  촉박하여  샤워도 못하고  산행복장 그대로  갔네

대야미 갈치저수지옆에 서  맛나게먹고  귀가.

이시간까지  종일  바쁜하루였다.

누룽지도  무쇠솥에 끓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