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1/11일 토요일에
데레사 이규숙
2020. 1. 12. 07:43
728x90
반응형
오전 밖이훤해져오길래 랑님이랑 산책로 도는데..
포근한날씨..붉은태양이 빨갛케 떠오르는데...넘 이뻣다.
랑님은 돌아와 성당가고...나는 오후 스파랜드로 랑님도 나중에 합류...
저녁 아들네 불러 목살 구워 냠~냠~캬~~
투실투실 살찌는 소리 들리는듯~`ㅎ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