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1/31스파랜드에서
데레사 이규숙
2020. 2. 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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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1월 마지막날이네.~~
어찌이리 세월이 빨리 가는걸까?
해가바뀐지 엊그제같은데~~ㅜ
오후시간 지인들과 찜질 싸우나 재미나게~~
간식도 이것저것 많이들 가져와서...먹고 마시면서~~ㅎ
함백산 가느라 하루빠졋는데도 언니랑 순이는 엄청 오랫만에 만나는 느낌인건 어인일인지..
날짜는 그리 빨리가게 느껴지건만~~ㅎ
베란다에 천리향꽃들만개...좋은향기 가득~~
게발선인장도 피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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