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스파랜드에서`
데레사 이규숙
2020. 7. 11.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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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데...손님도 없다
손님없으니까..나는 좋은데...
오후시간 내내있다가...킴스들려 토종닭 한마리사고 막걸리도 한병사서 6시 다돼서 귀가.
막걸리는 낼.. 산에 얼려 가져가려고..
그곳은 막걸리들을 가져와 나누어 먹기에...
얼른 저녁챙겨먹고 7시경 랑님이랑 성당으로...미사드리고..
강론도 생략..대신 묵상으로...성가도 안부르고..미사시간이 많이 짧아졋다.
귀가하여..전복삼계탕 아침에 먹을려고 끓여놓코....
낼은 북한산을 가야돼서...미리미리 해놓앗다.
랑님 오이미역 냉국도 만들어 놓으라 해서 한그릇해 놓앗고...
시국이 불안하지만...조심하면서...다녀야할듯
언제나 괜챦아 지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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