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찐모임/애슐리퀸즈에서~
데레사 이규숙
2021. 10. 2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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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만남~~
찜질방 친구들~~ㅎㅎ
코로나땜시 찜질 사우나도 제대로 못하니 얼굴보기도 어려운데...
그나마 우리인원은 음식점에서 함께식사 할수있으니..ㅎ
맛있게 먹고..
시간이 어중간하여 공원걷는것은 포기~~각자 집으로~~
얼굴보니 좋코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들 이쁘고~~♡
에슐리w에서 퀸즈로 바뀌고나서 메뉴가 다양해졋다.
초밥도있고 생맥주도 3천원에 무한리필이고..
음식도 대체적으로 다~~맛있엇다.
11/1일 털레기에서 만나기로 하고 헤어졋다.
기특한것~~♡~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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