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2/12t스파랜드

데레사 이규숙 2025. 2. 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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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내려 설경이 예뿐날이다.

그렇지만 찜방으로 갔네.

여행가서 까마잡잡 탓던 피부가 허물이 벗겨져 너덜너덜~~

가서 땀빼고 불려서 밀면 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역시나.. 사우나 두어번 들어 갔더니..손으로 살짝 밀기만 해도 쭉쭉 벗겨 졌다 ㅎ

때타올로 신나게 밀고..

옷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건너가 재미나게 땀빼고 왔더니..

너무나 기분좋코 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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