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
2/12t스파랜드
데레사 이규숙
2025. 2. 13. 06:06
728x90
반응형
눈이내려 설경이 예뿐날이다.
그렇지만 찜방으로 갔네.
여행가서 까마잡잡 탓던 피부가 허물이 벗겨져 너덜너덜~~
가서 땀빼고 불려서 밀면 떨어져 나갈것 같아서....
역시나.. 사우나 두어번 들어 갔더니..손으로 살짝 밀기만 해도 쭉쭉 벗겨 졌다 ㅎ
때타올로 신나게 밀고..
옷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건너가 재미나게 땀빼고 왔더니..
너무나 기분좋코 개운하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