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산에서~

수리산에 세월아 네월아 다녀왔네.

바람도 시원하니...산행하기 좋은날씨...

 

 수리산가는길가에 금계국이 노랗케 피어..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꽃말은~상쾌한기분~~

요기서 머무는동안..금계국의 꽃말처럼 내마음도 상괘해졌다는 사실~~

 

 

메꽃 

노루발풀꽃~꽃봉오리. 

 

 

  

 

수리산 태을봉 정상에..이런게 붙어 있는데....

이런 행동을 하는사람은....정상인이 아닐것이라 생각든다.

우리가 멀쪙해보이는 사람중에도...정신병자가...많다는데.... 

그런사람들이 어떤 돌발 행동을 할때...어떤 일이 일들이 일어 날까?? 생각하니....

우리가 무서운 세상에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집에 오는길에 산딸 나무 꽃이 하얗케 펴있는데....

너무 높아서... 간신히 담았네. 

 

 

 

마트들려 물건삿더니..너무 무겁다.

마을버스타고 집에와서...쉬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