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쭈꾸미3 2/4 일요일에(온리쭈꾸미 점심)~~ 교중미시 끝나고.. 통독팀들 바빠서.. 오늘은 쉬고.. 마르티노 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 함께 점심 먹으러 갓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 기다려야 하고.. 주차할곳도 없어서 ... 다른곳으로 옮겻다. 온리 쭈꾸미에서... 이것저것 넣코 비벼서 맛나게 먹었다. 후식과일에 커피까지 마시고...~~ 성당에 와서 좀 있다가 귀가 하였다. 잘먹었습니다~♡ 2024. 2. 4. 10/22 온리쭈꾸미에서 점심 교중미사후~~ 민회장님과 우리부부 셋이서... 온리쭈꾸미에서..맛나게 먹고.. 귀가.. 오늘은 성경통독도 할수없고..팀들도 다른일정이있어 함께 점심도 먹을수 없었다. 저녁엔 ~~ 모두...,함께 모여 장어 먹을예정~~ㅎㅎ 얼굴..눈이 뚱뚱 부었다. 2023. 10. 22. 5/13큰아들네랑 온리쭈꾸미에서 아들네가 어버이날 우리가 여행가는바람에 식사도 못했다고.. 오늘와서 저녁 먹고 봉투도 주고 갔다..ㅎ 사는 재미~~ㅎㅎ 고맙구~~ 우리손녀는 눈이 나빠져서 오늘 안경을 맞춰 쓰고 왔네...참..애고... 애가 병원에서 한참 시달렷다는데..먹는것도 잘못먹고 컨디션이 안좋아 보였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노라~~♡ 쭈꾸미 제일 매운맛으로 시켜 비벼 먹으니 칼칼하니 맛있었다. 잘먹었네. 2023. 5. 1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