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75 3/28봄꽃들피어나고... 2025. 3. 30. 3/26 사순지역 판공미사 우리지역에서 신부님오셔서 아파트 노인정빌려...저녁7시30분경에..부활판공성사도 보고...미사를 드렷다.나도 성사를 볼수있어서 마음이 홀가분 했네.많은 신자분들이 참석..미사 마치고 간단하게 다과나눔하고 헤어졌네.기분좋코...감사 넘치는 하루 였어요~♡ 2025. 3. 27. 3/26 스파랜드 아침일찍 찜질사우나 신나게 하고....2시경귀가하여.시간이 널널하여..감투봉까지트레킹~~ 올갈아입고 산으로 2025. 3. 27. 3/24 옆지기와 점심데이트 신랑이 한세대앞에서 하루종일 교육받는다고..점심때만나 함께 식사하자고하여;1시부터 점심식사 시간이란다.오전에 간단하게 트레킹하고 ..들어오면서..산흙도 담아다가..화분2개 갈아주고...걸어가도 충분한시간이기에...약속장소까지..금당터널지나서...한세대 건너편 굼터라는음식점으로 갔네.도착하자마자 신랑와서..갈치조림 먹었다.2인분이상 주문할수잇는 메뉴라서..식탁에 앉자마자...걸었더니 갈증이나ㅓ서 시원한 맥주부터 한잔~~캬~~속이 뻥~뚫리는듯 시원했네.ㅎ먹고 신랑은 2시까지 들어간다여..나는 곳바로 소리공부갈거라서... 시간이 남는다.걸어서...라떼한잔 마시고 공부하러갔는데...민요부르다보니..중간쯤에 목소리가 안나왔다 ㅜㅜㅜ고음에서 소릴 낼수가 없었다.요즘 목이 않좋은 상태였는데..이런일은 처음이다.. 2025. 3. 27. 3/22친정동생들만남 계령시에서 점심약속~좀일찍도착하여 입암저서지한바퀴돌고..동생네로갔다.사업장 리모델링하는라 정신이없네..한달되었다는데..앞으로 한달더 해야 마무리 된다는데~~너무 바뿐때 약속을 잡았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좀있으려니 여동생부부와서 함께..동학사쪽으로...산수맛집에 능이백숙예약이 돼있어서....잘먹고..세종시로...조카가 운영하는 사업장구경하고..전망이있고 잘된다고 하니 좋앗고.그곳에서 커피마시고...오랫만에 얼굴보니. 정말 너무 좋앗다.올케네사업장으로 다시와서..잠시머물다가..여동생이 아산으로 이사갔다고하여 들려서 귀가하였다.요새짓는 아파트들은 구조가 편리하게 참 잘돼있어 좋앗다.수납공간도많코..동생이 별레별것 발바라 싸줘서 들고 구가한시간이 7시쯤 되었으까..자고가라는데...그럴형편이 아니라서..... 2025. 3. 25. 3/19스파랜드.. 아침8시경 집을나와 스파랜드로~~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사우나 찜질을 하고싶기에~~~ 손님들은 별로 없었고..셀카놀이 하면서..잼나게 ..노란물로 수분보충하면서.....신나게 하고 중심상가.,.이마트들려 귀가 하였다. 2025. 3. 20. 3/16금정감자탕에서 교중미사후..금정감자탕집에서 삼겹살 파티~~요셉님고, 요셉피니형님 영명축일턱~~~잘먹고 마시고..빵카페로이동..커피마시고..부분축일 축하축하드리옵고..주님은총속에 늘~~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5. 3. 17. 3/15저녁 가족모임 이천거궁에서 저녁6시가족모임이있어서...이천에갔다.우리부부는 작은아들이와서 아들차타고....50분정도 걸린듯하였고..큰고모네가족들..동서네가족들..작은고모네가족들~~총30명~~~오랫만에 만남였네.잘먹고 방가운만남마치고..커피마시고..각자집으로 귀가.... 2025. 3. 17. 4/15 스파랜드 아침일찍...옆지기랑 스파랜드에갔네옆지기는 하다 성당 10시미사보러 나가고 나는 좀더하다가...11시경나오하 킴스들려 귀가.점심챙겨먹고 소화시킬겸 같투봉까지 걷고 왔네.할미꽃도 피기시작했네. 2025. 3. 17. 며칠간의흔적들 2025. 3. 14. 3/3 가자미요리 데체공휴일인 월요일 점심때..지인들과 판교에 있는 가자미요리 맛있게 하는집에 갔다.가자미 전골, 구이. 회무침등...반찬도 맛있고...이집은 술은 안파는집이라..챙겨갔다.엄청맛있게 잘먹고....반월호수로...호수한바퀴돌고 커피마시자했는데...일행중에 다리아퍼 못걷는다고 하셔서...셋스폰연주 들으며 커피마시는집에 들어갔다.호떡도팔고하는데..기름낾새난다고 밖에 계시는분도 계셧고...옆지기도 음악감상하는것도 별로안좋아나는 걷는것도 연주든~음악이든 듣는거 엄청 좋아하는데...그래서 3곡인가 듣고..나는 더 듣고 싶었지만..일행들 간다고 나가시고 해서...마지막곡 끝까지듣고 나간다하고..민형님이랑 듣고 나갔더니..시동걸어 놓코 기다리고 있다 ㅜㅜㅜ 집에 오자마자...난 산으로...임도오거리로 해서 걷고 왔는데도.. 2025. 3. 4. 3/2 안양유원지 명가에서 교중미사후~지인들과 안양유원지로 김치찌게먹으러 갔다네맛나게먹고마시고..베이커리카페로 이동...커피마시며 이야기꽃 활짝 피우며 즐거운시간 ...성당으로와서 차바꿔타고..귀가..비가 내린다.간단하게 트레킹하려 했었는데....비가 내리니...집콕~~ 2025. 3. 2. 이전 1 2 3 4 ··· 12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