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24 10/26 가족모임 문래동 석구네 주먹고기에서...좀일찍도착하여 아들집 가는중에..안양천변 내려 달라하여 걷는데...가을정취 물신...풍경이 너무나 좋아서...많이 걷었는데도 힘들지가 않앗다.약속시간이 5시인지라...아들이 마중나와 만나서 모임장소로....많이걸었더니...갈증이~~노란물 연짱 2컵 벌덕거리고 나니 포만감이~~~ㅜㅜ그랫지만 고기도 많이먹고...나중에 코인노래방까지가서..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오늘도 감사 넘치는 행복한 하루였었다.우리는 모듬4세트에..껍질2세트.빨간이슬 3병 맥주2병 김치말이국수..멸치국수 공기밥 등등등...많이 먹었다. 2024. 10. 27. 10/25 민요팀 안양 시장님과 점심식사 11/30분 범계 고기마을 정육식당에서...시장님께서 점심 사주시고....좋은말씀 ~~~우리회원님들 모두하나하나에게 악수청하시면서 격려도 해주셧다.맛나게 먹고 마시고 나는 치과 예약이돼 있어 좀일찍 자리를 떳다.모드ㅜㄴ게 감사로워라~~☆ 2024. 10. 27. 10/22민요교실 하루종일 비내리는날~~오후에 민요교실가서 신나게..목청것 흥겹게 부르고 오니..기분이 아주 좋앗음~~♬총무님께서 떡을 해오셔서 나누어 주심에 냠냠 잘먹엇구요~♡ 2024. 10. 23. 10/20 짬뽕지존&트레킹 교중미사후수원쪽에 짬뽕지존에서 맛나게 먹고 귀가후목표량 걷고 중심상가로해서 은행 두군데들려 귀가 하였다, 2024. 10. 20. 10/18 예방접종 독감예방접종하러 산길로해서 보건소에갔더니..보건소에서는 국가유공자분들만 보건소에서 할수있고..다른분들은 지정병원에서 해야한다고 퇴자맞았네.비는 계속 부슬부슬내리고...ㅜㅜ지인을마ㅓ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귀가.했다가.신랑이 일찍 퇴근해와서...주사맞으러가자고하여 함께..돋감주사람 코로나주사 맞았다.중심상가 걷다가눈이 요즘 잘안보인다고 안과가자 하여 삼성안과에서 검사받는데...1시간넘게..별검사 다하고..백내장 2기라고..수술날자 잡고.신랑 얼큰한거 먹고프데서부산복집에서 복매운탕으로..난 복칼국수먹고싶은데..담날 병원검진 받아야하니 가루음식 않먹겠다고 하여.. ㅜ 매운탕은 이슬을 곁들여야 더..맛이난는데했더니..걍 먹을까 했는데..종업원분이 참으시라고 절대 않된다고 하네..ㅎ신랑은 맛나게 먹었다하고..나는.. 2024. 10. 19. 10/15민요교실 목도아푸고..컨디션이 안좋아 쉴까 하다가 갔는데...조그만 소리로 불럿다.침삼켜도 아푸고..고개 돌려도 아푸고...목밑에 멍울도 생겻다. 2024. 10. 15. 10/13김치전골 교중미사후~안얕유원지 명가로~~김치전골먹으러~계란말이도 시키고...마르티노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 넷이서~~잘먹고 마시고... 바울리나자매님이 커피까지사주셔서 마시고 귀가~하자마자...옷갈아입고 산으로...짧은코스로 돌아 능내정으로 하산 중심상가에서 신랑만나서...킴스들려 귀가. 2024. 10. 14. 10월 12일 (토) 소프라노 손 미선 독창회 (태경님 ) 처음가는길~~여의나루역1번출구로나와 10여분가면 국민일보 지하2층에 영산아트홀이 있다.잘 찿아갔네.태경님덕분에..오늘도 귀에 익은 가곡들~~즐감하면서 행복한시간 즐기고 왔네. 끝나고 시원한거 한잔 마시고 왔으면 좋앗겠는데...전철 끈길까봐 걱정도 되고....아쉽지만 곧장집에 왔다네.집에오니 11시가 다되어가네. 2024. 10. 12. 10/8 어제오늘~~ 어제는 산에안가고..오후 민요교실다녀오고..오늘간단트레킹후12시 지인 만나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난 버스타고 민요교실다녀왔네. 2024. 10. 8. 10/6 제15회 전국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우수상(광주에서) 일찍 출발하여 광주도착...점심먹고...점점사람들이모여들고 열기 가득 하고...우리팀은 동구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여유있게 옷갈아입고 행동할수있었다.배려해 주신 그분께...너무나 감사드리고..경연시작되고 부터 비가 내렷고..억수같이 쏟아지지 않아 그또한 감사한단 생각들었다.비는내려도 열정적인 무대에 밝은모습들~~우리순서는 12팀중 9번째~~ㅜ~~ 오늘도 나는 실수를 잠깐 햇었다.너무나 속상햇고.한번씩 꼭~ 그렇케 실수를 했다 ㅜㅜㅜ미쳐죽어 진짜~~그랫지만~우리팀들이 너무나 잘해서 내실수는 보이질 않앗는지~~우수상 받았다.모두들 수고 많으셧고..감사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3시30분에 일어나 화장하고 요런모습으로 출발~~이곳에서 편안하게...모든경연 끝나고 심사 발표전~~비가 오거나 말거나.. 2024. 10. 7. 10/4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경연대회(광주에서) 지난번에 경기도에서 30개팀이 경연을 펼쳐 안양시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게하게 되었다오늘도 역시나..실수를 햇는데..우리팀들이 너무 잘해서...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네. 이소식을 귀경길 버스안에서 들었는데...버스안에서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ㅎ~♬이번주 일요일에(6일) 광주에 가서 경연을 펼칠 예정인데...왠지 예감이 좋아서 등수안에 들을것 같기도 한데...ㅎㅎ 모르겠다. 오늘길이 막혀 5시간이 넘게 걸려 안양3동 도착하였네.새벽3시30분일어나서 씻고 머리 올리고 화장하고 속눈섭도 간신히 붙이고...신랑이 태워다 주어 안양 약속장소에..5시50분도착 했었다. 귀가한시간은8시가 좀넘어 집에 들어왔네.좀 피곤하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분좋은하루...암것도 모르는 쌩!!초자.. 2024. 10. 4. 10/3민요대회 총연습 오전에 간단 트레킹하고... 오후1시에 안양3동에서 대회연습오늘이 최종연습인데...내가 실수를해서...ㅜㅜ내가 나갈차례인데..딴짓하고 나가지 않아서~~에고..내일.. 정신차례서 잘해야겠다~ 2024. 10. 3. 이전 1 2 3 4 ··· 1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