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40 10/8 어제오늘~~ 어제는 산에안가고..오후 민요교실다녀오고..오늘간단트레킹후12시 지인 만나 점심먹고 커피 마시고..난 버스타고 민요교실다녀왔네. 2024. 10. 8. 10/6 제15회 전국주민자치프로그램 경연대회우수상(광주에서) 일찍 출발하여 광주도착...점심먹고...점점사람들이모여들고 열기 가득 하고...우리팀은 동구문화관광재단 사무실에서 편안하게 여유있게 옷갈아입고 행동할수있었다.배려해 주신 그분께...너무나 감사드리고..경연시작되고 부터 비가 내렷고..억수같이 쏟아지지 않아 그또한 감사한단 생각들었다.비는내려도 열정적인 무대에 밝은모습들~~우리순서는 12팀중 9번째~~ㅜ~~ 오늘도 나는 실수를 잠깐 햇었다.너무나 속상햇고.한번씩 꼭~ 그렇케 실수를 했다 ㅜㅜㅜ미쳐죽어 진짜~~그랫지만~우리팀들이 너무나 잘해서 내실수는 보이질 않앗는지~~우수상 받았다.모두들 수고 많으셧고..감사하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3시30분에 일어나 화장하고 요런모습으로 출발~~이곳에서 편안하게...모든경연 끝나고 심사 발표전~~비가 오거나 말거나.. 2024. 10. 7. 10/4전국 주민자치프로그램경연대회(광주에서) 지난번에 경기도에서 30개팀이 경연을 펼쳐 안양시 대표로 출전하여 우수상을 받아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참게하게 되었다오늘도 역시나..실수를 햇는데..우리팀들이 너무 잘해서...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네. 이소식을 귀경길 버스안에서 들었는데...버스안에서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ㅎ~♬이번주 일요일에(6일) 광주에 가서 경연을 펼칠 예정인데...왠지 예감이 좋아서 등수안에 들을것 같기도 한데...ㅎㅎ 모르겠다. 오늘길이 막혀 5시간이 넘게 걸려 안양3동 도착하였네.새벽3시30분일어나서 씻고 머리 올리고 화장하고 속눈섭도 간신히 붙이고...신랑이 태워다 주어 안양 약속장소에..5시50분도착 했었다. 귀가한시간은8시가 좀넘어 집에 들어왔네.좀 피곤하지만 결과가 좋아서 기분좋은하루...암것도 모르는 쌩!!초자.. 2024. 10. 4. 10/3민요대회 총연습 오전에 간단 트레킹하고... 오후1시에 안양3동에서 대회연습오늘이 최종연습인데...내가 실수를해서...ㅜㅜ내가 나갈차례인데..딴짓하고 나가지 않아서~~에고..내일.. 정신차례서 잘해야겠다~ 2024. 10. 3. 10/2민요대회 연습~~ 오전산행 하고 오후에 안양3동으로..민요대회 연습~~3시만남..6시까지 연습하고.지자체 위원회에서 저녁식사 대접한다 하여~~6시30분에 안양 약초오리에서...잘먹고 마시고....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고..8시좀 넘어 귀가 하였네..내일은 1시에 만나..총연습~~담날은 새벽 출발하여 전라도 광주에서 전국도별로 경연을 펼치게 되는데...좋은결과 있길 바라면서...최선을 다해 열심히~~♡ 고마리 2024. 10. 2. 9/2짬뽕지존&트레킹 교중미사후..나자로마을에 계시는 요한세례자신부님 모시고..수원에 있는 짬뽕맛이 절대지존이라는 맛집에 갔다,넓은데 손님들도 많앗다.해물도 많이 들었고 맛있긴 했다.가격은좀 비싼편 ..여러맛이 있는데...1만3천원정도.탕수육도 가격대비 양은 좀 작은편이 었고...짬뽕맛은 쵝오에다.이슬또한 차가운 온도가 쵝오 였고...원래 내가 짬뽕별로 안좋아하는데... 엄청 맛나게 먹고..배가 너무나 불러서...성당으로 오는중에..당말지하차도위에 내려달라고 하여 산으로...집에가서 옷갈아입고 하려면 시간 걸리니까..트레킹 하는데.불편한 복장이 아니라서...능내정에서 철쭉동산으로 하산 하였네.능내정부터는 신발벗고 맨발로 걸었다.내림길에서 중심이 앞으로 쏠리니까 엄지발가락이 아파서...그런데..맨발로 걸으니까 좋앗다.요즘 맨발.. 2024. 9. 29. 9/28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전철타고 갔네..축제중이라...사람들로 북적북적~~각종 이벤트도 참가할수있는데...나두 시장바구니 하나 탓다.ㅎ회떠서 회도 먹고...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숲길 트레킹도하고...즐거운하루~잘놀다 왔네.미국쑥부쟁이해당화 2024. 9. 28. 9/27 스파랜드 오랫만에 찜질하니 더더욱 좋앗다.수연님도 만낫고...신나게 땀흘리면서~~개운하고 시원하고.... 너무좋은 하루 보냈네. 2024. 9. 28. 9/22가족모임 오전8시까지 성당가서 부침게ㅂ2시간여 무치고...본당의날이라 교중미사후 음식나눔을 한다. 11시좀넘어 봉사자들 부터 식사하고...봉사자들이 많아 계속내가 있을 필요가 없을것같아서..슬그머니 성당을 빠져나와 산으로~~~배도부르고 감투봉까지 갔다가 집에가려고....감투봉부근에 밤이 많은곳이있는데...들어가보니알밤들이 빨갛케 떨어져있었다.다행이 다주워담을 비닐봉지도있고...잠깐동안 많이 주웠네.곧장 집으로...무거워 어깨가 아펏다.좀있으려니 옆지기들어오고..3시30분쯤집을나와 아들집으로....4시경 도착5시예약이돼있어서..아들집에 있다가 나갔네.잘먹고 마시고.아들집에와서 과일먹고 좀 앉아있다가 ..길도안막히게 쌩달려 집에 왔네. 아들집에서 양주도한잔마시고 2024. 9. 23. 9/17 스파랜드 차례마치고 가족들모두 돌아가고..뒷정리좀더 하고..스파랜드로 갔다.손님들도 많네...신랑은 아들차타고 함께 나갔는데..아들동네에 문상갈일이 잇어서...;문상마치고 스파랜드로 곧장 온다고했다.신랑함께만나..찜질하고 귀가..찜질을 했는데도..몸이 완전 풀리질 않앗다.왜그런건지...ㅣㅣㅣ찜질복이 흠벅 다젖도록~~ 2024. 9. 18. 9/16~17 추석에~~ 전전날밤 큰아들네 오고.담날 작은아들네 오고...추석날새벽에 작은집 가족들와서...차례드리고..아침식사하고 일찍들 각자 목적지로 떠났다.일찍 움직였기에..교통 체증없이 모두들 귀가잘 하였다고 하네.ㅎ 명절세기전에는 항상..뭐빠진건없나 염려스럽고..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좀힘들지만...치루고나면 ..잘해냇구나하는 안도감에...마음에 평안이~~~잔잔히 찿아든다.동서가 전이랑 송편이랑 항상 준비해와 훨신 수월한데도 말이다.ㅎ 추석날새벽 상차리는과정에서 작은며느리가 갑자기 앗!! 하더니 주저앉는데...잘~앉지도 못하고...허리가 가끔 고장이 나서 응급실 실려간적도 있다하는데...그길로 누워있다 암것고 못먹고 병원갔는데...속히 회복돼야할텐데 걱정스럽다.모쪼록 가족들 모두 무탈하게 건강하고..행복하게들 살아갔으.. 2024. 9. 18. 9/14 토요일&일요일에.. 미사마치고,103카페에서 커피마시고 지인들과 오랫만에 수리산두꺼비에서 점심식사.맛있게 먹었다.식사후 자리를옮겨반원호수옆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정담나누다가 성당으로와서.우리차로 바꿔타고 안양중앙시장으로 추석에쓸 장보러갔는데...지하주차장에서 접촉사고가 났다.서로 보험처리후 귀가,. 9/15 일요일 교중미사후 강원도막국수먹고...커피마시고 귀가~~ 2024. 9. 18. 이전 1 2 3 4 5 6 ··· 1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