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40 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 성탄전야 미사드리고..2시간정도..미사 마치고... 전신자 호두과자 선물도 받고...103카페에서 아기예수탄생축하 케익도 자르고....행복한날이다. 2024. 12. 25. 12/21석촌호수 풍천장어 옆지기 초등동창친구 두부부와 우리부부~5시만남몇년전 까지만해도..함께 여행도가고 했었는데...부부 함께는 몇년만에 만남이다 ..4년?한부부는 청주에서 올라오고....우리부부는 좀일찍 도착하여 석촌호수 한바퀴 돌고 음식점으로 갔네. 음식점이 원래 간판이 횡성한우..그안에 풍천장어 돼지갈비....(간판도 세개 걸려있다)세종류를 먹을수잇는데...주인이 하나라고 하네.손님들도 엄청 많앗는데..잠실친구분께서 예약을해 놓아 자리에 앉앗네.방가운 만남하여..맛나게 먹고 마시고....즐겁고 행복한시간~♪음식값은 모두 잠실친구가 냈다.넘나 맛잇게 잘먹었습니다~♡ 음식점에서 나와..친구집 가서...바로 석촌호수옆 레이크팰리스..친구집 베란다에서 보는 야경또한 환상~롯데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너무 멋지다.과일이랑...캬.. 2024. 12. 22. 12/20스파랜드 암침일찍 오랫만에 스파랜드갔네.손님들도 많앗고.행순아우도 만나 방가웟네..찜질방으로 건너가..신나게 땀빼고 ..1시30분쯤나와...체육광장 트ㅜ레킹 ..만여보 걷고 귀가 하였네.개운하고 홀가분하고 좋앗네. 2024. 12. 21. 12/17어제오늘 소리공부하면서 12/16어제는 가래떡 먹고 시작총무님께서 수고스럽게 떡국떡이랑 해와서 우리 회원님들께 한봉다리씩 나누어 주셧다.회비 남은거로 했다고 하네.감사^^* 12/17오늘이 올해 마지막 수업이다.회원들은 몇분밖에 않나오셧지만 신나게 하고 왔네. 이제 2025년 1월6일부터 강습하게 된다.올~한해동안 선생님 총무님 수고 많으셧고..나에겐 특별한경험을 하게된 해였다. 전국대회 멀리 전라도광주까지 가서 상도타고 상금도 받고참으로 행복한 추억으로 소리공부 마무리 하였네모두들 건강하시고..새해 복많이 받으시고요~~내년에 방가운 만남 합십다요~♡ 가래떡떡먹는시간~ㅎ 오늘12/17 2024. 12. 17. 12/11트레킹&안양3동 오전에 간단트레킹후 쉬다가..오후에 민요교실~~안양3동소리누리팀 ... 안양소식지에 실릴 취재와촬영등등...있다고 하여 갔네.장구치고 노래부르는 모습등등 선생님 인터뷰도하고....지난번 공때받은 상금도 조금 나누어 받고 상장도받고...ㅎㅎㅎ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2024. 12. 12. 12/8일요일에 교중미사후...저녁모임 있기에..점심을 과하지 않케 먹자고..선택한것이...추어탕..ㅎㅎ식사마치고...성당 103카페에 있다가 귀가하였는데...배가불러..감투봉까지 트레킹... 저녁 약속시간이 5시...성당가는길 동원식당에서 ..103산우회 모임~오리백숙으로~~잘먹고 마시고..멀리에서 오신 ..어딘지 생각이 안나는데... ?ㅜ참 오랫만에 뵈옵는데....모두들 방갑고 즐거웠습니다.건강또~~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성당갈준비완료..셀카놀이중..점심먹ㄱ으러 추어탕집도착나는 꽃향기맡으며 셀카놀이중이고...103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일행성당에서 귀가중..트레킹시작103산우회 모임갈준비 ㅎ동원식당도착 2024. 12. 9. 12/1 일요일에 교중미사후..안양 유원지로 김치찌게 먹으러~~오랫만에 가는길~~엄청 맛있게 먹고 왓네.귀가후~~나는..배가 너무불러..소화시킬겸 감투봉까지 트레킹하고 왔는데...날씨 따듯하니..얼었던 산길이 녹아 샤베트같앗다.질퍽거리고 미끄럽고...손도 안시렷다. 2024. 12. 2. 11/30가족모임(손녀소율이생일축하) 손녀소율이생일이 12월6일이라..3시에..작은아들집으로 출발~~~ 가족들모두 함께할수일는 날...오늘모여 식사하고 축하해 주었네.영등포 부일갈비집 5시 예약이 돼있어...두대의 택시로 이동..문앞에 대기하는 손님들이 북적인다.유명한집이라고 하네..맛있게먹고...큰아들집으로와서 축하송~♬ 케익자르고 축하축하~~♡모쪼록 무탈히 건강하게 예뿌게 성장해 주기를~~가족들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큰아들은 미국 출장중이라 함께하지못함이 아쉬웠다.맡은일 잘하고 건강히 지내다가 귀국 하기를~~♡ 2024. 12. 1. 11/28~29은행들리고 커피마시고 28일은 산에 갓는데..힘들어 죽을뻔~~아무도 가지않은길...다리가 무릎까지 푹~~빠지는데...걷기너무 힘들고 땀이나서 옷이다 젖었었다어느구간은 사람이 지나가 발자욱이 나있는곳은 그나마 수월햇지만..역시나 힘든건 마찬가지...왠~~첫눈이 이틀 연짱으로 이렇케나 많이 내린건지..... 29일은길이 미끄러운데...조심하면서...은행두군데들리고..지인만나 커피마시고...28일날 하도 고생을해서 산에갈 엄두도 못냇는데..오늘은 가볼까??? 2024. 11. 30. 11/27 첫는내리는날 김장 첫눈이 어머어머하게 많이 내리더라.하루종일~~절임배추 두박스 40키로 거기에 맞는 양념이 따로오는데..절임배추가 좀 일찍와서 물빼게 건져 놓코한시반경 양념이 와서...버무리고 나니 3시...마무리 설겆이 끝난시간이 4시...저녁엔 고기삶아 보쌈해서 맛나게 옆지기랑 냠냠~~신랑도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 여전히 밖에는 눈이내리고있고..김장해야하니 산에는 못가고...설경이 환상인데.... 베란다나가 눈오는풍경감상 하면서..꽃이 예뻐 찰칵~~ 2024. 11. 28. 11/26 어제오늘 어제간단트레킹 지인도 만나고... 오늘 오전 사우나하고 오후 소리공부 다녀옴사우나하면서 행순씨만나..방가웟네. 2024. 11. 26. 11/24 점심 순대국&트레킹 교중미사후~~마르티노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순대국으로 점심식사 하고..귀가하여 트레킹~임도오거리 원점회귀~~ 2024. 11. 24. 이전 1 2 3 4 ··· 1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