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집**91 10/26판교로 점심먹으러.. 미사마치고 판교로 출발..지인들과..신랑이 몸보신 시켜준다고하여~~푸짐하게 잘먹고 마시고....성당으로~~~와서 103카페에서 커피마시고귀가하여 신랑 옷갈아 입고.. 서울 아들사는 동네에서 저녁모임~~~배터져 죽는것 아닌가 몰러~~ㅜ 2024. 10. 27. 7/28저녁 능이오리백숙 성경통독마치고....6시 예약이돼있어서..가는길에 김영빈 요한세례자신부님 모시고~~~8분이..능이오리백숙2개.능이 닭도리탕 1 시켜서..이슬과 함께 잘먹고 마시고....이디아커피숍에서..망고빙수먹고...이런저런 정담 나누다가....신부님 모셔다 드리고...귀가하였다.신부님도 뵈어 방갑고 좋앗고...배도 불러 약간 힘들었던날였네~~ㅎㅎ 2024. 7. 28. 3/8저녁 두부고을에서.. 오래전에 들깨순두부먹으러 가끔 다녓었는데.. 오랫만에 가본다. 이집은 주차장이 없는게 불편~~ 코다리찜을 시키면 들깨순두부가 나와서.... 코다리찜으로... 그런데..한참 걸렷다. 아저씨 말씀이..예약을 하는게 좋다고... 맛있었고 들깨순두부도 맛있고.... 실내가 너무 더워서 얼굴이 화끈거렷다. 해서 .. 이슬을 마실까하다가...참앗다. 않마시길 참잘했다....배도 너무 부르고.... 잘먹고 귀가~~ 가끔 가야겠다.그집에~~~ㅎ 2024. 3. 8. 1/27저녁 스테이크의정석에서 옆지기 대부님과 대자님..함께 6시만나... 맛나게 먹고 마시고.... 유기농기름도 선물도 받아서 귀가하였다. 감사~~♡ 2024. 1. 27. 10/22 장어家에서 저녁 오후5시30분 민회장님차 타고 성당으로..신부님 모시고~~ 출발~~ 보나자매님 부부는 음식점으로 곧장 온다 하였고... 복분자주에 이슬을 섞어 장어랑 먹는데.. 맛있긴한데...점심을 많이먹어..금새 배가 불럿다. 8명이 총 6키로시켜 먹었는데...좀 남았다. 장어탕도 시키고..김치말이국수도 시켜 먹엇는데..나는 배불러 도저히 먹을수가 없었다,. 1 키로에 76,000원이라는데... 다먹을때까지 맛갈스럽게 구워주고.. 된장찌게 맛도 좋앗고. 기본 반찬들도 맜있엇는데... 특히 대파김치가 맛있었다. 즐거운저녁시간이었다~♡ 2023. 10. 22. 10/22 온리쭈꾸미에서 점심 교중미사후~~ 민회장님과 우리부부 셋이서... 온리쭈꾸미에서..맛나게 먹고.. 귀가.. 오늘은 성경통독도 할수없고..팀들도 다른일정이있어 함께 점심도 먹을수 없었다. 저녁엔 ~~ 모두...,함께 모여 장어 먹을예정~~ㅎㅎ 얼굴..눈이 뚱뚱 부었다. 2023. 10. 22. 1/8 상황버섯 추어탕 교중미사 끝나고... 짬뽕을 먹으러 가자 어쩌자 하다가 ..가는도중 메뉴 급변경~ 추어탕집으로.. 나는 처음 가보는데... 들어가는 입구에 미꾸라지 어항 있는데... 늙은호박 썰은게 둥둥 떠있고... 미꾸라지가 호박을 먹는다고 써있다. 특이 했고 처음보는 광경~~ㅎ 추어탕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고 추어튀김도 서비스로 나왔다. 맛나게 잘먹고 마시고.. 음식값은 오늘 임명장을 받은 새 성모회장님이 계산 하셧다.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성당으로 와서 커피 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귀가~~~♬ 행복한 일요일~~♡ 2023. 1. 8. 12/3 훗스테이크에서 점심~~ 산본훗스테이크 에서 큰아들 내외 손자손녀 우리부부 즐거운시간~♡ 스테이크맛 최고~~☆ 담주 화요일이 손녀 생일이라 식사 하게 오라고 했다. 작은아들네도 왔엇으면 좋았을 텐데... 못올 형편이라 해서~~ 케익은 진짜 생일날에 하라 하고..그래도 섭섭하여~~축하노래 불러 주었네~♬ 지금처럼 이쁘게 건강하게 잘~성장해 주기를~~~♡ - Nik P. & DJ Ötzi COVER Tyros 4 PA2x" 2022. 12. 3. 온리쭈꾸미에서~ 오랫만에.. 매운 쭈꾸미에 밥비벼.. 호호하면서~~ 입안이 조금 얼~얼 해도 맛나게 냠~냠~~ 빨간 유홍초 이마트에 인삼을 싸게 팔기에 사와서 튀김조금 만들어 먹꼬~ 2022. 8. 26. 7/10(일) 훗스테이크에서 교중미사후~ 오랫만에~ 지인들과~ 훗스테이크에 갔다. 기다리지 않코 바로 우리팀 자리에 앉을수 있어 기분이 좋앗다. 역시나 스테이크 맛나고... 즐겁게 냠냠하고 성당으로~~ 103카페에 신부님이 상임위원들과 커피마시고 계셧다. 신부님께서 우리줄려고 아스크림을 사다 놓으셧다고 하시네~~ㅎㅎ 어머나 진짜요~~우리들은 좋아라~~햇네.. 감사~감사~~♡ 샤베트인데 그렇케 달지도 않코 시원하게 맛이 좋앗다. 너무 배불러 커피는 안마시려햇더니.. 커피까지 주셔서...마시고.. 정담 나누다가 3시넘어 귀가~~~ 넘나~~배가 불러..난 저녁은 못먹고 감자하나에 커피로~~ 랑님은 저녁 챙겨주고...ㅎㅎ 오늘도 행복한 휴일 보낼수 있엇음에 감사~ 내일은 원정산행~~~기대된다. 성당에핀 난타나 2022. 7. 10. 11/1 찐모임/털레기에서 갈치호구옆 털레기에서 11시40분 만남~ 4사람은 행순씨차로 오고 함께오자는데 나는 걷는게 좋아서~ 9시30분나와 산타고 갓다. 산길이 어찌나 예쁜지~~세월아네월아~~셀카놀이 하면서... 일찍도착하여 갈치호수길도 한바퀴돌고 들어가 자리잡고 있으려니 일행들 도착~ 이른시간인데도 손님들 꽉차있다. 이집은 평일에도 손님들이 엄청많코 코로나에 관계없이 호황을 누리는듯~~ 잘먹고~~ 이층에서 커피한잔마시고 순희씨 수연씨.나..셋이는 걸어서 은행볼일보구 귀가~~ 참좋앗네. 다음만남은 평촌 롯데백화점 식당가에 괜챦은집있다그래서..일찍가기로.. 셀러드바에 사브샤브 종류라는데...일찍가는게 좋다해서.. 11월25일 전철역에서10시30분만나 가기로약속하고 헤어졋네. 트레킹하며..묵주기도 30단드렷다. 2021. 11. 1. 10/27생일날~ 음력 9월22일~~내가태어난날~~ 가족들이랑은 주말에만나 식사했엇지만.. 랑님이 퇴근하며 폰와서 뭐먹을래 물어서 훗스테이크 가자했다. 내가 좋아하는곳이기도 하고 고기맛도 좋코..적당히 배부르고.. 애슐리퀸즈를갈까? 생각도 햇는데 저녁에 너무 많이 먹는것도 안좋으니까... 맛있게 잘먹고 마시고..기분좋케 귀가~~♬ 사는날까지 몸과마음 내마음대로 사용하다 하늘나라에 갈수있기를~~ 건강~또 건강하게 살수있기를 소망하면서~~ 오늘을 마무리한다~~ 이제 자야지~~일찍~~ㅎ 2021. 10. 27.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