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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집**91

♤봉덕샤브칼국수집에서~ 비도오고 바람도불고... 오전내내누워 잇있으려니...신랑 자꾸 나가자고하네... 찜방에나 다녀오래도 들은척도 안하고...혼자는안간다하고...별갈맴이 없는듯~~ 그래서....12시30분경 나와...비도오는데...칼국수나먹으러가자해서. 오래전에 가보았던..의왕시청부근 봉덕칼국수집을 갔는데..... 2012. 4. 21.
♥인천 남동구 추어마을에서 가족과함께... 이른새벽 잠에서 깨어 컴터 앉아있다가... 5시조금넘어 아침식사를하고...5시30분에..신랑이랑 찜질방을 가기위해 집에서 나왔다. 점심가족들과 약속이돼있기에... 찜질하고 10시에 집에와서...쉬다가.... 11시에 인천 남동구 운연동에있는 추어마을을 갔다. 작은애들은 그리로 오라했고.... .. 2012. 3. 3.
♡소래포구에서 행복한시간을~~ 18일날이 내생일인데.... 그날....4박5일 여행을 떠나기에...가족들이 만날시간은 오늘 점심밖에 없다. 내알도 일찍 신불산을 가야하고.... 뭐먹고싶냐해서...소래포구가서 회나 실컷 먹자고했다. 요즘 낙지철인지...낙지도 싸다. 만원에 7마리.... 울신랑은 낙지를 너무좋아해...통째로 아홉 마리나 드셧다.. 2011. 10. 15.
★대부도한마당오리집에서~ 전날~엄마소식 알기전~ 작은아들이랑 약속이 돼잇었다.대부도가기로.... 시간이되면 사돈내외분도함께.....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사돈내외분은 일이있어 함께 못하셧고... 10월3일...동생네집에서 자고...올케가 해주는아침밥 맛나게먹고..일찍 엄마 입원해계신 병원으로 갔다. 상태는 많이 좋아지신듯한.. 2011. 10. 2.
◆명가에서~ 8월15일 광복절이자 성모승천대축일~~ 의무대축일이기에.... 새벽미사 갈려고 잠자기전 생각했지만...새벽녁 늦게 잠이 들었기에...못일어나면 다른시간에가야 했는데.. 자다가 머리가 가려워 잠이깨는바람에...6시미사에 참석할수 있었다. 일찍 성당에 다녀오니..마음도 편안하고....홀가분하다. 미사중.. 2011. 8. 15.
♡목동채선당에서~ 두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 한번 빠지면 4달만에..얼굴 볼수있기에.....연일 제처놓구 참석~ 오후1시 약속이기에....오전시간이 너무아까워 나는 2시간30분 정도 산을타고...등산복차림으로 갔다. 목동 오목교 부근에 채선당이라는 샤브샤브집에서.... 한명이 불참하여 너무 아쉽구....보구싶구..... 즐겁게 .. 2011. 4. 1.
♡가족들과 붕어찜집에서~ 충청북도 진천군에있는 초평저수지부근에 붕어찜을 잘하는집이 있다고 해서..... 가족들모두 모이기로 약속했지만...네명이 불참....12명이 ...붕어찜을 먹었다. 붕어가 보약보다 좋다고 해서 효능을 알아봤다. 고단백 고캴슘인 붕어는 허약 체질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고급 영.. 2011. 3. 5.
♡점심 한우명가에서~ 아들이 점심사준다고 예약을해놨다. 평촌전화국앞 한우명가....소고기 무한리필집... 고기맛도 좋았고..가격도 저렴하고...사람들도 무척 많고..장소도 무척 넓으네. 등심..갈비살..안창살...양인지뭔지?홍창이라나? 네종류 먹었는데...모두 맛있었다. 맛잇는건 좋은데....배부른거 때문에....괴롭구...살찌.. 2011. 3. 1.
♡신랑생일 땡겨서~~ 음력 1월28일 .. 원래 수요일이 생일인데...온가족이 모일수 있는시간이 오늘밖에 없어서...... 가족들모여 저녁식사를했다. 케익도자르고 노래도 불러주고...샴페인도 터트리구..~ㅋㅋ 울신랑 무지좋아하네~ 아들한테 선물도 받고.....좋것서요~^^* 집에 들어 왔는데..행운목 꽃향기 진동을 하네.. 어제부터.. 2011. 2. 27.
▣소래포구에 갔네~ 날씨도 왜그렇케 추운건지...산에가고 싶어도 갈수도 없꼬..... 신랑이 소래포구가자구해서...10시경 집을 나섯다. 아들은 어젯밤 늦게 들어오더니...같이 가자니깐 못간다고 잠자겠다고 해서... 사실 나두 어젯밤 늦게잔데다.요즘 매일밤 늦게 먹을 형편이 되어 먹었더니...투실투실 뱃살때문에...괴로워 .. 2010. 12. 25.
♡종일 누워있던날~ 어제.찬바람 맞으며..멀리 원정산행다녀온 후유증으로..... 종일..암것두 안하구...누웠다..컴에 앉앗다 하며 있는데.... 오후에..신랑 전화온다. 어디야? 뭐해? 응~~몸이 않좋아..세수도 안하구 종일 누워있는중인데..했더니... 자기도 몸이 않좋아..직원들이랑 점심먹구..있다가...퇴근중이니까..찜질방 가.. 2010. 12. 16.
♥사돈 내외와 저녁식사~ 오랫만에..사돈내외와 아들내외 우리부부 .. 즐거운 저녁시간을 함께할수 있어서 좋았다. 포근한 날씨에...가을분위기 물씬 풍겨나는 집에서..... 모닥불앞에서 차마시는 낭만도 만끽할수 있어 더욱..... 시간내주셔서 감사했구...건강한모습으로 담에 또 만나요~~~^^* 2010.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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