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채선당에서~

두달에 한번 만나는 모임~

한번 빠지면 4달만에..얼굴 볼수있기에.....연일 제처놓구 참석~

오후1시 약속이기에....오전시간이 너무아까워 나는  2시간30분 정도 산을타고...등산복차림으로 갔다.

목동 오목교 부근에 채선당이라는 샤브샤브집에서....

한명이 불참하여 너무 아쉽구....보구싶구.....

즐겁게 식사하구..6월 만남을 기약하며....아쉽게 헤어졌네. 

 

 

 

 

 

 

 

 

 

 

 

 

 

 

 

 

 

 

산행하며 만난꽃들~

할미꽃

생강나무꽃

 

남산제비꽃

 

 신길역에서 5호선기다리며...

5호선에는 스크린도어에는..시를 적어 놓아...기다리는 동안 시읽는 재미가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