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251 5/1 여행떠나는날 밤비행기로...21동안 코카서스3국조지아 아르메니아,아자르바이쟌 여행떤자는날인데..짐은 다 싸놓앗고...오전시간에..일찍 트레킹하는게 좋은거 같아서...신랑은 성당가고...성체분배도 해야한다 하고..우산챙기고..날이 꾸물 거리는데...능내정 지나가니..천둥소리 번개 우루루꽝꽝..소리가 너무 요란하고..무서웟다.발걸음 빠르게..대야미쪽 가다가 뒤돌아 빠른길로 귀가 하였다. 애기나리 2025. 5. 1. 4/30간단둘레길 수리산 둘레길 간단타고...지인과 점심식사..와 커피마시고 일찍귀가하여..여행준비~~신랑이폰와서 이마트에서 만나 양복한벌사고..바지 기장 줄이는동안 중앙공원에서 트레킨하다가..찿아서.. 미니족발하나사고..귀가하여..맥주랑 마시는데...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죽는줄 알앗다네 ㅎㅎ 거미줄에 걸린게 묻었네열무비빔국수와 열무비빔밥인데...푸짐하고 맛있었다. 2025. 5. 1. 4/29 지여우길~ 오랫만에 에릭데장님 따라서....3번쩨가보는데...나물 뜯으며.. 대래순 ,두릅등...재미나게 걷던 추억이있어서....나물도딸겸..가는길이 멀지만 아침일찍 출발하여 양평역까지..그곳에서 30-1번 버스로 환승하여 30여분 쉬자파크..종점하차하여 트레킹 시작하는건데...우리는 10시차꼭 타야한다. 놓치면 오후한시에 버스가 있다.ㅜ걷는길은 참 좋앗고..나물은 없었다 ㅎ나물딸게 없으니 덜~~재미 있었네.사진도 별로 안찍었다.골담초 2025. 5. 1. 4/28스파랜드 무릎도 안좋코 해서 일찍 스파랜드로 직행~~찜질사우나 신나게하고...지인께서 점심먹자고 하여스테이크 오랫만에 잘먹었다.내일은 카페산행 양평 지여우길 갈예정이라..오늘 휴식를 취했네.몸이 한결 좋아졌다. 2025. 4. 28. 4/26~27꽃길따라 트레킹 4/26 철쭉동산으로 해서...대야미..지인세분을 만낫다.나물도따면서..봄되니까 정말좋다. 들현호색 4/27교중미사후 순대국먹고..둘레길 트레킹 2025. 4. 28. 4/25트레킹하며 나물채취 대야미쪽으로가며..엄나무순 따고...두릅도 따고..미나리도뜯고...가시찔려 손에 상처는 많이 낫지만...힘들어도..]재미나고 뿌듯하고..집에와서 먹는재미 너무 좋앗고..봄에만 느낄수있는 특별한 재미~~너무 좋앗다네. 2025. 4. 26. 4/24수리산둘레길 숲길 초록초록 예뿌고,,,철쭉도시답게..꽃들피어 거리전체가 꽃으로 화사하다.귀가하니 문갑도에서 주문한 엄나무순 신랑이 연안부두에서 찿아다가...착한신링이 다듬고있었다.곧바로 물끓여 데쳐서..일부는 냉동실..간장장아치,고추장장아치 담아놓앗다.탱자나무꽃 2025. 4. 26. 4/23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인께서 음악회초대를해주셔서..감사히 다녀왓네요 공연마치고 맥주한잔 하고 귀가..집에오니 11시30분였다. 2025. 4. 26. 4/23스파랜드 자고 일어나니 눈을 못뜨게뚱뚱부어 스파랜드에 갔다.일찍갔다가.. 철쭉동산 으로.. 우리집 물고기가족들 2025. 4. 26. 4/22 점심식사후 반월호수트레킹... 봄비가 보슬보슬 종일내리던날~지인께서 점심먹자고하여~~청국장찌게로 맛나게먹고 소화시킬겸 반월호수 트레킹~~우산쓰고 걷는길~~보슬보슬~~운치있고 참 좋앗다네. 퐁당거리며 들락날락 먹이 사냥하는 가마우치들~~미끄러지듯 날아 오르는 재두루미~~짝을찿는 새들의 구애의몸짓~~여유롭게 물위를 헤엄치며 노니는 예뿐빛깔의 원앙새하며...보이는 모든 풍경들이 아름다웠다. 2025. 4. 23. 4/21간단트레킹 오후에민요교실 가야해서..일찍 트레킹..갈치호수쪽으로...돌미나리 한시간 가량 채취하여 왔네.따듯하고 꽃들 피어나고..참좋은계절..무릅아푸고 힘들어도..나물 채취하는재미 너무좋다.ㅎ 씻어서 봉다리 담아 냉장고 보관했다가 생으로 무쳐 먹는중이다.ㅎ너무 맛있어~~ 2025. 4. 23. 4/20트레킹 대야미쪽으로..엄나무순 두릅따면서...까시에 손찔리고 아펏지만..신나는 하루였다.ㅎ 집에핀사랑초..저녁에 신랑이랑 엄청나게 맛나게 냠냠~~ 2025. 4. 21. 이전 1 2 3 4 ··· 521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