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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어제오늘~~ 수리산둘레길 산행하고..지인만나..방어회 먹고...오늘도...둘레길...갈치호수로....날씨가 쬐메 쌀쌀 했다.  12/13오늘 2024. 12. 13.
12/11트레킹&안양3동 오전에 간단트레킹후 쉬다가..오후에 민요교실~~안양3동소리누리팀 ... 안양소식지에 실릴 취재와촬영등등...있다고 하여 갔네.장구치고 노래부르는 모습등등 선생님 인터뷰도하고....지난번 공때받은 상금도 조금 나누어 받고 상장도받고...ㅎㅎㅎ행복하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2024. 12. 12.
12/10 간단트레킹 능내정에서 대야미로~~그곳에서 커피마시고 소리공부하러갔네 배추전부치려고.. 2024. 12. 10.
12/9 수리산트레킹&민요교실 체육광장에서 임도오거리~덕고개~대야미~~민요교실로 직행했네~♬  귀가하니 계란이 수북히...신랑이 충청도 동서네가서 가져왔네.여러가지 김치두통에.쌈싸먹을 배추 계란 67판~~~성당에 지인들 나눠주고...두아들네 줄거...우리집 남은거...많으니까...17층에도 새벽에 2판 올려다 놓고....나눠줄사람 줄예정...직원이 사다줫다고 하는데..맛은 별맛이다..ㅎㅎㅎ딱딱한알갱이가 들어있어 치아 약한사람은 먹기 나뿌겠단 생각도 들엇고..하얀가루속에 딱딱한빵이..썰으면 가루가 지저분하게 다떨어지고..옆에 다른빵들도...촉촉하지도 않코... 맛잇는지 모르겠는데,,왜? 유명한건지??? 그렇지만 맛보게 해주신 그분께 감사하단 생각 들었다. 2024. 12. 10.
12/8일요일에 교중미사후...저녁모임 있기에..점심을 과하지 않케 먹자고..선택한것이...추어탕..ㅎㅎ식사마치고...성당 103카페에 있다가 귀가하였는데...배가불러..감투봉까지 트레킹... 저녁 약속시간이 5시...성당가는길 동원식당에서 ..103산우회 모임~오리백숙으로~~잘먹고 마시고..멀리에서 오신 ..어딘지 생각이 안나는데... ?ㅜ참 오랫만에 뵈옵는데....모두들 방갑고 즐거웠습니다.건강또~~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하옵니다. 성당갈준비완료..셀카놀이중..점심먹ㄱ으러 추어탕집도착나는 꽃향기맡으며 셀카놀이중이고...103카페에서 커피마시는 일행성당에서 귀가중..트레킹시작103산우회 모임갈준비 ㅎ동원식당도착 2024. 12. 9.
12/7수리산둘레길 임도오거리까지 바람이 좀불지만  춥진않앗다.체육광장시작~임도오거리~문화예술회관~중심상가를 지나 귀가~ 2024. 12. 7.
12/6송년산행 도봉산둘레길&송년회 도봉산역하차~11시30분 만남하여~5분이 오븟하게 재미나고 즐겁게 걸었습니다. 함께: 부흥대장님,강산애대장님,칠띠기님,물결님,데레사. 칠띠기님과 물결님 알게되어 방갑고 기쁨가득입니다.입도 즐겁게 해주셔서...더욱 행복한시간 이었네요모두들 건강 잘챙기시고요 다음 수리산 산행 함께하기로 약속했지요랄랄랄~♪~즐거운 트레킹 기대됩니다~~♡ 2024. 12. 7.
12/5수리산트레킹 한바퀴돌아..킴스들려귀가 2024. 12. 5.
12/4수리산대야미로하산 춥지않은날씨~~걷기좋앗네.길도 거의녹아..아이젠 착용하지 않아도 되고....대야미로 하산~걸어서 산길로 귀가. 눈속에 묻혀 잇엇는데도 얼지 않앗네..고소하고 넘나 맛있다 2024. 12. 5.
12/3 수리산트레킹 기온이 뚝~~~떨어졋다고 방송에서 난리여서 엄청추운줄 앗더니...별로 춥지 않앗다.눈으로 덮여있던 산길도..다녹고..흑길인곳이 많앗다.생각보다 안추워서 걷기 좋앗네..능내정에서 산새랑 놀기도하고..한참 앉아있으니..좀 추위가 느껴져 일어 낫다네. 오후엔 소리공부하고~~~오늘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앗다네~~ㅎ    지인을만나 오랫만에 털레기집에서...엄청 맛잇게 냠냠했네...저녁식사후 커피마시는중... 2024. 12. 3.
12/2 트레킹&소리공부 8시경출발하여 일찍.트레킹 마무리~~대야미쪽으로 갔다가 원점회귀~~귀가하였는데..지인께서 점심먹자고 하여청국장으로 맛나게 식사하고 커피 마시고...그길로 소리공부 다녀오고...오늘도 역시나..날씨 춥지 않아 좋앗다. 총무님께서 방울토마토랑 빵이랑 따끈한차를 준비해 주셔서 먹었더니..배가 불러 저녁도 못먹었다 ㅎ감사히 잘먹엇습니다. 2024. 12. 2.
12/1 일요일에 교중미사후..안양 유원지로 김치찌게 먹으러~~오랫만에 가는길~~엄청 맛있게 먹고 왓네.귀가후~~나는..배가 너무불러..소화시킬겸 감투봉까지 트레킹하고 왔는데...날씨 따듯하니..얼었던 산길이 녹아  샤베트같앗다.질퍽거리고 미끄럽고...손도 안시렷다.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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