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222 3/6관모봉~ 수리약수터시작~~관모봉~~관모능선에서 내려와둘레길따라~~쉼터~임도오거리~무성봉~능내정~감투봉~~귀가~햇볕이 띠듯해서 관모봉에서 간식과 목축이고...햇살받으며 그곳에 머문시간이 참 좋앗네. 2025. 3. 7. 3/5수리산태을봉 오랫만에 태을봉올라갔네.중앙공원을 지나 엘림복지~태을봉전망대~태을봉~슬기봉~임도오거리~무성봉~능내정에서초막골생태공원으로~~~중심상가..뚜레쥬르 빵집들려 빵사고..따끈한 카페라떼 한잔 시켜 마시고 중심상가를 지나 귀가하였다.출발할땐 약간 쌀쌀하게 느껴겻는데...걸으니까 더웟다.수리산엔 아직 눈이 그대로 하얗케 쌓여있었다.바위에도 그렇코...능선길걸으니 좋앗다. 2025. 3. 5. 3/4 산행하고 민요교실 싸락눈나리고 바람불고 추운날 우산쓰고....지인을만나 함께 산타고 점심먹고...직접 민요교실로~~~신나게 부르고 왔네. 2025. 3. 5. 3/3 가자미요리 데체공휴일인 월요일 점심때..지인들과 판교에 있는 가자미요리 맛있게 하는집에 갔다.가자미 전골, 구이. 회무침등...반찬도 맛있고...이집은 술은 안파는집이라..챙겨갔다.엄청맛있게 잘먹고....반월호수로...호수한바퀴돌고 커피마시자했는데...일행중에 다리아퍼 못걷는다고 하셔서...셋스폰연주 들으며 커피마시는집에 들어갔다.호떡도팔고하는데..기름낾새난다고 밖에 계시는분도 계셧고...옆지기도 음악감상하는것도 별로안좋아나는 걷는것도 연주든~음악이든 듣는거 엄청 좋아하는데...그래서 3곡인가 듣고..나는 더 듣고 싶었지만..일행들 간다고 나가시고 해서...마지막곡 끝까지듣고 나간다하고..민형님이랑 듣고 나갔더니..시동걸어 놓코 기다리고 있다 ㅜㅜㅜ 집에 오자마자...난 산으로...임도오거리로 해서 걷고 왔는데도.. 2025. 3. 4. 3/2 안양유원지 명가에서 교중미사후~지인들과 안양유원지로 김치찌게먹으러 갔다네맛나게먹고마시고..베이커리카페로 이동...커피마시며 이야기꽃 활짝 피우며 즐거운시간 ...성당으로와서 차바꿔타고..귀가..비가 내린다.간단하게 트레킹하려 했었는데....비가 내리니...집콕~~ 2025. 3. 2. 3/1수리산 둘레길 돌아 갈치호수 반월호수까지....호떡도먹고..커피도마시고..맥주도 마시고.....색스폰 연주도 듣고...즐거운시간 이었네. 2025. 3. 2. 2/29스파랜드 왼쪽무릎도 안좋코해서...스파랜드에갔다.행순아우도 만나 방가웟고....오늘은 황토방 온도가 쵝오였다.들오가자마자 땀이 줄~줄~줄~~ㅎ난~땀흘리는거 엄청 좋아해서.찜질복이 흠벅젖어 짤정도로...신나게 땀빼고..노란물로 수분 보충하면서~~~..3시경나와..킴스들리고..체육광장 30분걷고 귀가 하였다네. 2025. 3. 1. 2/28 모락산 날씨가 많이 풀려서...좋은날~오랫만에..모락산에 올랏네.동서남북 확트인조망이 시원스레좋앗고..멀리 내가즐겨다니는 수린산 도 선명히 조망이 되는데...고지는 낮아도 급경사 오름길엔 땀이 등줄기에 흐르는게 느껴졌다.바위타는 재미에..온몸에 세포는 살아낫고....즐거운 모락산행있다. 2025. 2. 28. 2/26 수리산 ... 날씨많이 풀려 트레킹하기좋앗네.양지쪽에서 냉이도 캐오고.... 2025. 2. 26. 2/25 저녁 산채향에서 신랑이랑 산채향에서쭈꾸미정식으로 맥주를 곁들여서... 저녁식사~~식사후 다이소 들려 건전지사고......킴스들려 우유사고.....귀가... 2025. 2. 26. 2/24 민요교실 오전에 간단하게 트레킹하고오후에 민요교실 다녀 왔다.날씨는 계속 춥다. 2025. 2. 24. 2/23 일요일 순대국 엄청추운날이다 바람불고..교중미사후 오랫만에 순대국먹으러갔네..보글보글 뜨끈뜨끈~~~빨간이슬을곁들여 엄청나게 맛있게 먹고...일행들은 성당으로가고..나는 산에간다고...걸어서 귀가하여 옷갈아입고 한바퀴돌고 왔는데...배는 계속불럿다.ㅜㅜ 2025. 2. 24. 이전 1 2 3 4 5 6 ··· 519 다음 728x90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