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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청계산 산림욕장길(부흥대장님리딩) 단풍고운 산길따라 좋은날에~좋은산우님들과 즐겁게 걸었다.나는 오후일정 때문에 끝까지함께 못해 아쉬 웟지만...그래도.,.함께한 시간이  참~좋앗었네~ㅎ 헐레벌덕거리고 중간에 나홀로 걷는길이 길게도 느껴 졌었다.시간이 촉박하여서...그랬지만..순조롭게 볼일 잘마치고 귀가 하였다네.내일은 중국으로 여행떠나는날~~~~짐~대충챙겨놓코...오늘을 정리하고 있다. 2024. 10. 31.
10/30트레킹 포근한날씨..트레킹하면서 미나리도 뜯어왔네.저녁에 미나리전 부쳐서 맛나게 먹었다. 씽크대에 여치가..아마도 미나리에 붙어왓나보다.밖으로 날려 보냈다. 2024. 10. 30.
10/29저녁복칼국수 민요교실갔다 귀가길에..신랑폰이오네.중심상가 내리라고 복칼수 먹자고 하여 좋다고.....신랑만나...맛나게 잘먹고..노란물도 한잔 마셧다.집에오자마자 골아 떨어졋네.어제 저녁에 잠을 못잔 탓인지.....1시경깨서 씻고다시 꿈나라로 갔다네.이제사..어제의 흔적을 남긴다. 2024. 10. 30.
10/28트레킹 7시경 나갓는데...안개낀듯 뿌옇다.나중에 알고보니 미세먼지라네....ㅜㅜ날씨는 포근해서 좋앗는데..능내정에서 대야미쪽 갔다가 오는길에 밭도 들려보았는데....들깨를 수확해야 하나..내버려 둬야하나~~ㅎㅎ왓던길 뒤돌아 귀가~ 목표량달성~~ 들깨.. 버려둬야할듯 깻잎 딸것도 없고....오후 민요교실 다녀오고... 2024. 10. 28.
10/27일요일트레킹 교중미사끝나고 곧장 산으로~~한바퀴 갈치호수쪽으로 돌아왔네. 2024. 10. 28.
10/26 가족모임 문래동 석구네 주먹고기에서...좀일찍도착하여 아들집 가는중에..안양천변 내려 달라하여 걷는데...가을정취 물신...풍경이 너무나 좋아서...많이 걷었는데도 힘들지가 않앗다.약속시간이 5시인지라...아들이 마중나와 만나서 모임장소로....많이걸었더니...갈증이~~노란물 연짱 2컵 벌덕거리고 나니 포만감이~~~ㅜㅜ그랫지만 고기도 많이먹고...나중에 코인노래방까지가서..즐거운시간 보내고 왔네.오늘도 감사 넘치는 행복한 하루였었다.우리는 모듬4세트에..껍질2세트.빨간이슬 3병 맥주2병 김치말이국수..멸치국수 공기밥 등등등...많이 먹었다. 2024. 10. 27.
10/26판교로 점심먹으러.. 미사마치고 판교로 출발..지인들과..신랑이 몸보신 시켜준다고하여~~푸짐하게 잘먹고 마시고....성당으로~~~와서 103카페에서 커피마시고귀가하여 신랑 옷갈아 입고.. 서울 아들사는 동네에서 저녁모임~~~배터져 죽는것 아닌가 몰러~~ㅜ 2024. 10. 27.
10/26아침트레킹 일정이 꽉차서~~새벽6시30분 출발하여 감투봉까지..트레킹하고 왔네씻고준비하여 성당으로 출발~~ 강렬하게떠오르는 햇살 받으며.. 2024. 10. 27.
10/25 민요팀 안양 시장님과 점심식사 11/30분 범계 고기마을 정육식당에서...시장님께서 점심 사주시고....좋은말씀 ~~~우리회원님들 모두하나하나에게 악수청하시면서 격려도 해주셧다.맛나게 먹고 마시고 나는 치과 예약이돼 있어 좀일찍 자리를 떳다.모드ㅜㄴ게 감사로워라~~☆ 2024. 10. 27.
10/23~24 이틀동안흔적들 산행하고 잘먹고 잘놀고 했네 ㅎ 2024. 10. 25.
10/22민요교실 하루종일 비내리는날~~오후에 민요교실가서 신나게..목청것 흥겹게 부르고 오니..기분이 아주 좋앗음~~♬총무님께서 떡을 해오셔서 나누어 주심에 냠냠 잘먹엇구요~♡ 2024. 10. 23.
10/20 짬뽕지존&트레킹 교중미사후수원쪽에 짬뽕지존에서 맛나게 먹고 귀가후목표량 걷고 중심상가로해서 은행 두군데들려 귀가 하였다, 2024.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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