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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저녁 가족모임 내생일이 담주 주중에 있어 오늘 가족들 모두모일수있는날에..함께 장어집에서 저녁식사 하고..케익에 촛불도켜고 ..축하 받았네 ㅎ잘먹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맙고 감사하고~~♡ 배는너무 부른데....기분은좋코~~장어6키로에.장어탕2개 김치말이국수 3개..소맥....나는 어제 예방접종 2개나 맞은 상태지만 낮부터 저녁까지 노란물에 이슬을 많이 마셧다.그렇치만 아무이상 없고...기분만 좋으네~~ㅎ나는나는 행복한 여인~~ 사랑하는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2024. 10. 20.
10/19포근한날씨...트레킹 한바퀴도는데 지인들을만나 함께..복칼국수를 사주셔서..맛나게 배부르게 잘먹고 커피마시고 귀가.저녁엔 가족모임 2024. 10. 19.
10/18 예방접종 독감예방접종하러 산길로해서  보건소에갔더니..보건소에서는 국가유공자분들만 보건소에서 할수있고..다른분들은 지정병원에서 해야한다고 퇴자맞았네.비는 계속 부슬부슬내리고...ㅜㅜ지인을마ㅓ나 점심먹고 커피마시고 귀가.했다가.신랑이 일찍 퇴근해와서...주사맞으러가자고하여 함께..돋감주사람 코로나주사 맞았다.중심상가 걷다가눈이 요즘 잘안보인다고 안과가자 하여 삼성안과에서 검사받는데...1시간넘게..별검사 다하고..백내장 2기라고..수술날자 잡고.신랑 얼큰한거 먹고프데서부산복집에서 복매운탕으로..난 복칼국수먹고싶은데..담날 병원검진 받아야하니 가루음식 않먹겠다고 하여.. ㅜ 매운탕은 이슬을 곁들여야 더..맛이난는데했더니..걍 먹을까 했는데..종업원분이 참으시라고 절대 않된다고 하네..ㅎ신랑은 맛나게 먹었다하고..나는.. 2024. 10. 19.
10월17일(목) 체육대회및 오패산 둘레길(부흥대장님) 처음가는길~~집에서 멀기도멀지만~~미아사거리 내려 길건너 마을버스 5번타고 4번째 정류장 꿈의숲정류장 하차~~먼저 와계신분들도 몇분 계셨다. 청명한가을날에..좋은산우님들과..산길도걷고~꿈의숲 잔디밭에서의 체육대회도 너무나 재미나고 즐거웠다.많이웃고..신나게 경기하면서 엘돌핀이 쵝오로 퐁퐁 솟아낫다.대장님 여러가지로 준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셧고.,,.덕분에..너무나 재미난 추억꺼리가 생겨 행복하다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네ㅎ어디서 이런경기를 해볼수있을까나...감사한마음 가득이고~~~뒤풀이도 좋앗고~~무지무지 즐거운하루였었다네~ 2024. 10. 18.
10/16 둘레길트레킹 철쭉동산~능내정~무성봉~임도오거리~광천약수터~비지니스고~예술회관~이마트들려 버스타고 귀가날씨가 포근했다. 호두를 주었더니....왓다리 갓다리 물어간다. 2024. 10. 16.
10/15민요교실 목도아푸고..컨디션이 안좋아 쉴까 하다가 갔는데...조그만 소리로 불럿다.침삼켜도 아푸고..고개 돌려도 아푸고...목밑에 멍울도 생겻다. 2024. 10. 15.
10/15간단트레킹 7시경 출발할땐 비가 안왔는데...가다보니 비가 내렸다.우산 챙겨나가 괜챦앗고무성봉에서 초막골생태공원으로~철쭉동산..한바퀴 돌아왔네.요즘 몸도 마음도 안좋아~~~이런 저런 생각 하면서...묵주기도25단 하면서~~~ 2024. 10. 15.
10/14 수리산트레킹~ 체육광장~임도오거리~초막골생태공원철쭉동산~소방소를지나고 집으로~~ 2024. 10. 14.
10/13김치전골 교중미사후~안얕유원지 명가로~~김치전골먹으러~계란말이도 시키고...마르티노형제님 부부와 우리부부 넷이서~~잘먹고 마시고... 바울리나자매님이 커피까지사주셔서  마시고 귀가~하자마자...옷갈아입고 산으로...짧은코스로 돌아 능내정으로 하산 중심상가에서 신랑만나서...킴스들려 귀가. 2024. 10. 14.
10월 12일 (토) 소프라노 손 미선 독창회 (태경님 ) 처음가는길~~여의나루역1번출구로나와 10여분가면 국민일보 지하2층에 영산아트홀이 있다.잘 찿아갔네.태경님덕분에..오늘도 귀에 익은 가곡들~~즐감하면서 행복한시간 즐기고 왔네. 끝나고 시원한거 한잔 마시고 왔으면 좋앗겠는데...전철 끈길까봐 걱정도 되고....아쉽지만 곧장집에 왔다네.집에오니 11시가 다되어가네. 2024. 10. 12.
10/12트레킹 체육광장 능내정~ 지인들을 만나 함께 갈치호수~~털레기에서 점심식사~짠~~내가 기분이 않좋아 일찍 귀가~저녁 여의도 영산 아트홀 음악회도 있고하여~~~ 2024. 10. 12.
10/11청계산 대공원에서 혈읍재 옛골로~~참오랫만에 옛골로 가본다.하산길이 멀고도멀다.버스 전철 좌석버스로 동네왔는데.옆지기벌써 퇴근해 집에 와있데서..저녁차리기도 바쁠것 같아..밖에서 순대국으로 저녁먹자 했더니..그러마해서...만나 잘먹고 귀기가 하였네. 2024.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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