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146 10/3민요대회 총연습 오전에 간단 트레킹하고... 오후1시에 안양3동에서 대회연습오늘이 최종연습인데...내가 실수를해서...ㅜㅜ내가 나갈차례인데..딴짓하고 나가지 않아서~~에고..내일.. 정신차례서 잘해야겠다~ 2024. 10. 3. 10/2민요대회 연습~~ 오전산행 하고 오후에 안양3동으로..민요대회 연습~~3시만남..6시까지 연습하고.지자체 위원회에서 저녁식사 대접한다 하여~~6시30분에 안양 약초오리에서...잘먹고 마시고....즐겁고 행복한시간 보내고..8시좀 넘어 귀가 하였네..내일은 1시에 만나..총연습~~담날은 새벽 출발하여 전라도 광주에서 전국도별로 경연을 펼치게 되는데...좋은결과 있길 바라면서...최선을 다해 열심히~~♡ 고마리 2024. 10. 2. 10/2 몇칠간의 흔적들~~ 요즘 내가...매일매일 기록를 남겨야하는데..못하고있다.ㅜㅜ아마도...피곤이 누적되어서 일까?게을러 져서 일까...어떤날은 8시정도에 잠이 쏟아져 자기도하고....그랬다.ㅜ 사진보니까...산행하고 밤도 줍고..지인만나 식사도하고..우리 큰아들네와서 저녁식사도 하고 했네.ㅎ내가 사진으로 남기는걸 좋아해서...그날그날을 기억할수 있음이 참좋은것 같다. ㅎ사진보면 기억이 모두 떠오르니까~~~ 2024. 10. 2. 9/30 트레킹후 민요교실 간단하게트레킹하고 민요교실~~신나게 하고 귀가 2024. 10. 1. 9/2짬뽕지존&트레킹 교중미사후..나자로마을에 계시는 요한세례자신부님 모시고..수원에 있는 짬뽕맛이 절대지존이라는 맛집에 갔다,넓은데 손님들도 많앗다.해물도 많이 들었고 맛있긴 했다.가격은좀 비싼편 ..여러맛이 있는데...1만3천원정도.탕수육도 가격대비 양은 좀 작은편이 었고...짬뽕맛은 쵝오에다.이슬또한 차가운 온도가 쵝오 였고...원래 내가 짬뽕별로 안좋아하는데... 엄청 맛나게 먹고..배가 너무나 불러서...성당으로 오는중에..당말지하차도위에 내려달라고 하여 산으로...집에가서 옷갈아입고 하려면 시간 걸리니까..트레킹 하는데.불편한 복장이 아니라서...능내정에서 철쭉동산으로 하산 하였네.능내정부터는 신발벗고 맨발로 걸었다.내림길에서 중심이 앞으로 쏠리니까 엄지발가락이 아파서...그런데..맨발로 걸으니까 좋앗다.요즘 맨발.. 2024. 9. 29. 9/28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포구 전철타고 갔네..축제중이라...사람들로 북적북적~~각종 이벤트도 참가할수있는데...나두 시장바구니 하나 탓다.ㅎ회떠서 회도 먹고...소래습지생태공원 갈대숲길 트레킹도하고...즐거운하루~잘놀다 왔네.미국쑥부쟁이해당화 2024. 9. 28. 9/27 스파랜드 오랫만에 찜질하니 더더욱 좋앗다.수연님도 만낫고...신나게 땀흘리면서~~개운하고 시원하고.... 너무좋은 하루 보냈네. 2024. 9. 28. 9/27트레킹후 민요교실 지인을만나 트레킹후 식사하고민요교실로 직행~~ 2024. 9. 27. 9/26 며칠동안의흔적들 산행하고 민요교실가고...전라도 광주에서 민요대회가 있어 연습중이라..매일바뿌게 .... 어제는 어느언니가 떡을 사오셔서..연습하는동료들께 나누어주셧다.어제 공연때입을 한복치마 받아왓고...하얀저고리는 오늘 가져다 준다고 하셧다.치마가 내것처럼 기장이라든가..딱 맞앗다. 2024. 9. 26. 9/22가족모임 오전8시까지 성당가서 부침게ㅂ2시간여 무치고...본당의날이라 교중미사후 음식나눔을 한다. 11시좀넘어 봉사자들 부터 식사하고...봉사자들이 많아 계속내가 있을 필요가 없을것같아서..슬그머니 성당을 빠져나와 산으로~~~배도부르고 감투봉까지 갔다가 집에가려고....감투봉부근에 밤이 많은곳이있는데...들어가보니알밤들이 빨갛케 떨어져있었다.다행이 다주워담을 비닐봉지도있고...잠깐동안 많이 주웠네.곧장 집으로...무거워 어깨가 아펏다.좀있으려니 옆지기들어오고..3시30분쯤집을나와 아들집으로....4시경 도착5시예약이돼있어서..아들집에 있다가 나갔네.잘먹고 마시고.아들집에와서 과일먹고 좀 앉아있다가 ..길도안막히게 쌩달려 집에 왔네. 아들집에서 양주도한잔마시고 2024. 9. 23. 9/21수리산트레킹 밤새비가내리고 아침까지도 억수같이비가 내리는데...이비 언제그칠까나...생각하면서 잇으려니...비가 멎은느낌..밖을 내다 보니 우산쓰고 다니긴하는데...가랑비가 오나보다.산에갈준비...ㅎ산길로 올라가 옆을보니..밤이 떨어져 있다.숲으로 들어갔더니...밤송이도 많이떨어져있는데..깔수가 없었고...ㅜㅜ이런줄 알앗으면 밤주울 채비를 하여 나왔을 것인데...그렇커나 말거나...밤줍는재미가 좋아서.. 밤송이 벌어진것은 발로까고...알밤도 주으면서..트레킹하였다.잠시쉬며 목도축이고 요기도하고...또 밤줍고....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네.ㅜ나는 내일 성당행사에 봉사를 해야해서....4시 어린이특전미사봐야 해서...겨우 간신히 그시간에..성당 도착하여미사보고 귀가 하였네.보람된하루~~♡감사한하루~~~~~♡ 지인을 만나 .. 2024. 9. 21. 9/20 수리산둘레길~~ 기침이나고.. 몸상태가 좀 안좋지만..트레킹준비하여농협들려 볼일보고...산으로~~날씨도 꾸물꾸물~~가는중에 비가 오다말다..우산을 챙겨나왓으니 걱정할것 없었고...세월아 네월아~~임도오거리위에 슬기정에서 목축이고....한참 쉬면서 앉아있으려니...곤줄박이 새가 가까이 날아드네..ㅎ도망가지도 않네...기분이 좋네 친구해주어 고맙구나~한참 주변풍경보며..홀짝홀짝~~나뭇잎들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했다. 둘레길따라..예술회관~ 은행 마트들려 귀가하였다.유투브 영화보다가....저녁먹고..8시경 졸려서 스토리일기도못쓰고 잠이 들었다.이제사 어제의 기록을 남기네. 추석때 아들먹으라고 사다논 막걸리가 있어서 처분하려고...챙겨 나왓는데....다마셧다.ㅎ가져 나오길 참 잘했네.ㅎ배는 엄청부르고~~ 2024. 9. 21.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513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