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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9/22가족모임

by 데레사 이규숙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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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8시까지 성당가서 부침게ㅂ2시간여 무치고...

본당의날이라 교중미사후 음식나눔을 한다.

 

11시좀넘어 봉사자들 부터 식사하고...

봉사자들이 많아 계속내가 있을 필요가 없을것같아서..

슬그머니 성당을 빠져나와 산으로~~~

배도부르고 감투봉까지 갔다가 집에가려고....

감투봉부근에 밤이 많은곳이있는데...들어가보니알밤들이 빨갛케 떨어져있었다.

다행이 다주워담을 비닐봉지도있고...

잠깐동안 많이 주웠네.곧장 집으로...무거워 어깨가 아펏다.

좀있으려니 옆지기들어오고..

3시30분쯤집을나와 아들집으로....4시경 도착

5시예약이돼있어서..아들집에 있다가 나갔네.

잘먹고 마시고.

아들집에와서 과일먹고 좀 앉아있다가 ..

길도안막히게 쌩달려 집에 왔네.

주워온밤

 

 

9월26일이 작은아들생일이라 미리 축하해주고~~

아들집에서 양주도한잔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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