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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12/1 일요일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4.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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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중미사후..안양 유원지로 김치찌게 먹으러~~

오랫만에 가는길~~

엄청 맛있게 먹고 왓네.

귀가후~~나는..

배가 너무불러..

소화시킬겸 감투봉까지 트레킹하고 왔는데...

날씨 따듯하니..얼었던 산길이 녹아  샤베트같앗다.

질퍽거리고 미끄럽고...

손도 안시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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