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26 7/27성경통독~ 토요일~10시미사후 성경통독시작~~한시간여통독하다가...준비해온 음식,과일등으로 점심 먹고... 오후5시까지 통독~~나는 4시미사 참례했고....구약,신약 거의마무리단계..요한서간,유다서간,묵시록만 남아있다.앞으로..2시간정도 하면.. 모두 통독을 마치게 된다.담주는 쉬고..8월10일 미사후 마무리하기로 했다.우리팀 참..대단하고...성경을 혼자 모두 읽는다는거는 눈도아푸고..불가능한 일였는데...이렇케..함께모여 할수있었음에...너무나 감사하고 뿌듯하다.이후 신랑이 저녁산다고해서...나능이오리백숙이 예약돼있어 음식점으로~~~~ 2024. 7. 28. 7/19반월호수 트레킹 오전은행일보고...비가억수같이 쏱아 지더니..좀 주춤 했다.대야미부터 걸어서...반월호수 트레킹..호수에 물이 많이 불어있으니.....데크길 진입부분을 못들어가게..줄로 묶어 놓앗지만..들어가서..한바퀴 돌도 나왔네.ㅎ 부용화가 비에흠벅젖어 고개를 떨구구있다.저녁준비...신랑은 식사 하고 나는 맥주 마시고~~ㅎ우산쓰고..많이 걸었다. 2024. 7. 19. 7/14(일)새벽트레킹&성경통독 아침일찍 간단하게 차려먹고 6시좀넘어 신랑이랑나왔다.능내정에서 대야미쪽으로...밭에가서 깻잎 조금 따오고...ㅎ처음 따본다.신랑이 보더니..이렇케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안큰다고...뽑아 버려야 한데서...뽑은거 빈곳에다 심으라고 했다.호미를 않가져가...심기 어렵다고...ㅎ깻잎 따서...능내정~감투봉~잣나무숲길쪽으로해서 귀가하였다.만보정도 걸었네.샤워하고 쉬다가..10시10분쯤 나와 성당으로....교중미사 드리고...순대국으로 점심먹고..성경통독 시작~~이제..세번정도하면...성경통독이 완전히 끝날것 같다.ㅎ7분이서...함께..돌아가면서 읽었는데...재미 있었고...성경 ~개인적으로 읽으려면 읽을수도 없고....시작하길 참 잘했고...거의 끝이 보이니까...대견스럽고 그러네.ㅎ다음주는 일정들이 있어 쉬고.. 2024. 7. 14. 7/13스파랜드에서 종일 오랫만에 스파랜드에갔네.옆지기는 사무실 나갔다가.,..오후에 왔고....토요일이라 손님들 많앗다.재미나게 땀흘리면서...찜질사우나 잘하고 왔다. 스파랜드가는길에~~ 2024. 7. 13. 7/8은평성모병원장례식장~ 시댁 형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셔서....84세....신랑 출근했다가..점심식사후...집에와서 나델고..12시30분쯤 출발..1시간30분정도걸렸다.보통 오래 살앗다하는 사람이 80대에 거의 하늘나라로 가시는듯 한데...아무리 100세 시대라 하지만 90세까지도 살아있는사람이 드물다.내보기에 형님은 본인명 다살고...죽을복 타고 나셔서...자식에게도..본인에게고...고통주고 받지않고 가신듯한 생각이 들었다.갑자기 가신것은 안타깝지만.....ㅜㅜ부디..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비가.계속내렷지만 길이막히지 않아 순조롭게 도착~~2시간정도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며....장례식장에 있다가...출발~~ 우리동네에 와서...이마트들려 쇼핑하고....병천순대국으로 저녁먹고 귀가하였다.. 2024. 7. 8. 7/6성경통독&저녁소야소 10시미사후 성경통독 시작~~간식 먹고시작 요셉피나 형님께서 옥수수를 쪄와 맛나게 먹으며....1시간30분정도 성경읽고...준비해온 .여러가지 음식으로 점심먹고....3시경 끝맺음...좀쉬다가.4시 어린이 특전미사 드리고... 아들이 내일 미국아틀란타로 2주간 출장을 간다는데..엄마아빠 얼굴보구 가고프다고...집에 와있데서...곧장 집으로...아들가족이랑 소야소가서 저녁먹고...중심상가 산책좀하다가...귀가길에 킴스이벤트홀에서 엘칸토 세일을 하길래...샌달 구경한다니까 아들이사준다꼬...ㅎ이것저것 신어보구...맘에드는거 골랏더니..아들이 계산하네..잘신겠다.몸성히 맡은일 잘하고 건강하게 잘갔다가 귀국하기를~~~~♡ 2024. 7. 6. 7/2 장마비 내리는날~~ 비는내리지만...좀~걸어볼까?나갔는데...산길 걷는데...점점더~~세차게 내린다.우산을썻어도...등산화도...옷도..흠벅 젖었다.감투봉까지 갔다가....바람도 불고...빽하여 귀가....지인님이 점심식사 콜이 와서...식사하고 커피 마시고~~~ㅎ감사한 시간~~~♡ 2024. 7. 2. 6/29 성경통독&저녁천장어 토요일 10시 미사 드린 후 성경통독시작~~~12시 30분까지 통독하고...민형 님.. 보나자매님 등등... 준비해온 음식 과일 등으로 점심식사 했다.저녁에... 장어 먹을 예정이라...점심은 간단하게 먹자고...ㅎㅎ참 좋았다. 식사 마치고.... 3시 30분까지 통독 끝내고...4시 어린이특전미사 참석...장어집예약이 6시라...가는 길에.. 우리 주임신부님이셨던 김영빈요한세례자 신부님 모시고....(나자로마을에 요양차계시는 중~~)오랜만에 신부님 뵈오니.. 방갑고~참 좋았다.음식점에 손님등도 많았고.. 장어도살이 통통 맛있었다가성비 맛집이라는데...키로에 45,900원인데.. 8명이 8킬로 먹었다.이 집은 저렴한 대신... 셀프로 우리가 구워 먹는 건데.... 괜찮았다.후식으로 속풀이 김치국수가 맛.. 2024. 6. 30. 6/25민요교실 오전에 볼일이있어 트레킹도 못하고...오후에 민요교실 갔는데...총무님께서 예뿐감자전을 만들어와..석류쥬스와 함께 먹고 시작~~간식을 갈때마다 이사람 저사람 준비해오셔서...얻어 먹기만 했는데...나두 빵이라도 사가야겠다 ㅎ 오늘 눈섭문신 리터치 했다. 2024. 6. 25. 6/23아들생일축하~ 아들생일이 6월26일데....오늘저녁먹기로..성경통독마치고 곧장~문래동으로~~~5시20분쯤도착~~음식점예약을해놓아...가족들 만나서..출발~~상호가 각시보쌈인데..삼합에..반반 ~~대자 두종류 시켰는데...음식도 푸집하고 깔끔하고...괜챦앗다.잘먹고 마시고..아들집에와서 케익 촛불켜고..좀 앉아잇다가..귀가~~아들이 살이 많이쪄서 건강 해칠까 항상 염려되는데...살도좀 빠져야 할것인데...맘대로 잘 안될것이지만 노력하고..아푸지말고..애들 키우면서 직장 잘다니고...알콩달콩 행복 하게살아갔으면 좋겠다.생일 축하한다 아들~~♡ 2024. 6. 24. 6/24 (일)성경통독~ 김영빈요한세례자신부님가시고..윤성민그레고리로7세 신부님께서 부임해오셔서....교중미사드리는데 나는 처음 얼굴을 뵙게 되었다.군종신부로 계시다가..본당으로 오신건 처음이라 부족한부분이 많을것이니 많이 기도해주고...도와 달라는 말씀도 하셧다.신부님께서 부임한기념으로 전신자께 떡도 주셧다.모쪼록 건강히.주님은총속에...사목활동 왕성히 펼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미사마치고 아우내순대집에서 순대국으로 점심먹고~성경통독 4시40분까지 하고...우리부부는 서울 아들집으로 ~~~다음주는 토요일에 성경통독하고 김영빈 요한세례자 신부님 모시고 저녁 먹기로 하였다. 윤성민그레고리오7세신부님신부님이 주신떡 2024. 6. 24. 6/21 저녁 수리산두꺼비 마르티노형제님 부부와 6시30분 만나서...수리산두거비로~~~나는 배가 부른상태지만...함께하는 즐거움~~~♪식사마치고...바로옆에 커피집에서 커피 마시고..나오는데..그집 입구에 제비가 있는데..나는 박제인가 했더니..진짜제비였다.한참 쳐다보니 고개를 갸우뚱 움직이는데....얼마나 예뿌던지...반대편 천장을보니..제비둥지가 있는데...4마리가 쪼로로록 앉아잇는모습들이...정말 예뻣고...사람도 무서워 하지않는것 같았다.ㅎ보고 있노라니.....기분이 마~~악 좋아졌다... 2024. 6. 21. 이전 1 2 3 4 5 6 7 ··· 1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