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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9/8스파랜드

by 데레사 이규숙 202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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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스파랜드갔다.

가고싶어도 못가고잇었는데...

방가운지인들도 몇분 만나니 더좋앗고..

오전일찍가서..일찍나왔고..

지인ㅇ께서 치맥을사주셔서 잘먹고 마시고.. 귀가갈에...

누가 언니 부른다.

깜짝놀랫네.

몇년만인지??

미소님이네...

정말정말 방가웟네요.

여전히 이뿐모습...그런데 안경을 겼네..

세월이 가니 눈도 나빠졋는지~~ㅎ

모쪼록 건강히 잘 지내시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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