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문래동 석구네주먹고기에서~

저녁 가족 저녁식사 약속있어...아들집으로...

큰애네 도착하여..할아버지랑 손자 장기한판두고 나니..

음식점 예약시간이 되어 출발....

즐겁게 맛나게 먹고 마시고...

작은아들네 주말농장 들렷다가 코스트코로...

갈비사고...2차 한잔 더한다고...안주로 물회도 사고..

아들집에 와서...

화기애애 행복한시간 보내고 귀가 하였다.

 

문래동 아들집으로 가는중에~~

 

텃밭에심겨진 공심채 가져와서 화분에심어놓앗다.

모두뽑아버리고 배추심을거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