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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8/21안양시청에서 공연연습

by 데레사 이규숙 2024.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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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비도 많이내려서 산에도 못가고..

오늘같은날 딱 찜질사우나가면 좋것는데...

오후에 공연연습이 있어서...ㅜㅜ

꼼작없이 집에서 있다가.....

1시20분쯤나와서 전철타고 안양시청 강당으로~~~

시청직원분들도 나와 계시고.....

음료랑 간식도 챙겨주시고..촬영도 하시고 했다.

이번에 경기도 31개시가 수원에서 경연대회가 있는데...

안양시에서는 우리샘님 팀이 예선통과하여 대표로 출전을 한다.

8월29일 수원에서 열린다는데...

맹연습중이다.

내일도 가야하네~~

팀들이 국악방면으로 못하는게 없으시고...

무대 경력도 오래된분들이라서...엄청 잘하시는데...

초자인 내가 꼇다 ㅜ

좋은결과 있기를~~

대표팀들은 예선통과하여 ...시대표로 출전하는것이기에 출전팀들은 기본 상금이 500만원씩 주어진다고 한다.

우리팀들이  대상받앗음 좋것다 ㅎㅎ

 

복장은 제대로 갖춰 입은것은 아니고...조끼와 치마만 입었다.

연평도 난봉가와,배치기~~

노래부르면서..춤도추면서....익살스런 모션도취하면서...연극식으로 공연하는것이다.

간식타임

연습끝나고...샘님과 시청직원분들께서 뒷정리 하시는중인데...나는 일찍 집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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