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40 5/12성경통독 교중미사후~~오랫만에..병천아우내 순대에서 순대국 엄청 맛나게 잘먹꼬~~~성당으로 와서...차마시고~~성경통독 시작~~4시까지~~즐겁게...다음주는 성당 행사가있어..통독 쉬기로~~~ 주인장께서 바뿌셔서...신랑이 반찬담고 도와 주는중~~ㅎ 2024. 5. 12. 5/6 옆지기랑 스파랜드 비내리는 임시공휴일...옆지기는 새벽미사 보고 아침까지먹고오고...9시좀 넘어..함께...오랫만에..스파랜드로~~~수분보충하면서....따근따끈 너무 좋앗다. 성모회장님도 만나 방가웟네~아들과 손녀랑 왔는데..손녀챙기느라 찜질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앗다 ㅎ 들락날락...쉬기도 하면서....좀더 있엇으면 싶었는데....옆지기가 2시10분까지 나오래서...부리나케 마무리하고 나갓다. 홍두께 칼국수집에서 따끈한 칼국수 먹고..옆지기는 냉면...배가 고푼상태가 아니라......지난번에 이집 왓을때 잔치국수맛이 아주 좋앗었는데...그보다 칼국수가 별로 였다.잔치국수는..멸치 다시맛이 진하고..좋앗었다.냉면맛은 매콤하니 괜챦앗다.이집에오게되면 나는 무조건 잔치국수로~~아님 비빔냉면으로~~~ㅎ 세수도 안한상태~~ㅎ 2024. 5. 6. 5/5(일)어린이날에... 교중미사후 추어탕으로 점심식사.성당으로 와서.,..성경통독시작~~3시간여 통독을마치고...비는 여전히 부슬부슬내린다. 집에 잠깐들려 두툼한 옷으로 갈아 입고...문래동 아들네로.저녁식사 약속이 돼있기에...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파킹시키고...영등포 맛집 부일갈비집에서..반찬도...고기도...된장찌게도..다 맛있었다.손님도 엄청 많앗는데..우리는 미리예약을 해놓아 바로 식사할수있었다. 잘먹고...이슬도 좀 마셧다.얼굴상태도 많이 좋아져서...그런데..내가 컨디션이 안좋앗다. 기침도 나도...몸이 쳐지는 느낌에..아들집에 잠깐들렷는데..나는 좀 누워있다 바로 집으로...다행히 길이 안막혀 30여분만에 귀가 했네.오는동은 나는 뒷자리에 누워서 왔다. 후식으로 돼지껍데기 써비스로 나온다 2024. 5. 6. 5/2제21회 자선음악회(태경님티켓제공) 오전에 병원갔다가..왜냐믄 어제 여주다녀와서귀가햇는데..얼굴 두빰이 뚱뚱 부어있었다.이런겨우는 처음이라..가렵진 않코 만지면 약간 아펏고..자고 일어나니 더 욱 심하게 부어 있었다.우리 어렷을적에 볼거리 걸려 띵띵부어 다니는애들 흔히 볼수 잇었는데...그보다 더~ 양볼이~~원인이 무얼까?곰곰히 생각을 해보앗지만 별다른게 없는데...파사성에서 오동나무꽃을 얼굴가까이 대고 사진찍은것 밖에는...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모르것고...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타왔는데..의사샘님 께서도..원인을 잘 모르겠는지...이런..저런경우를 열어두고 약처방을 해준다고 하셧다.병원에서나와..초막골생태공원에서 무성봉.감투봉,체육광장으로해서 귀가했다.저녁엔 태경님께서 티켓을 제공해주셔서...음악회 다녀왔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024. 5. 3. 5/1 강천매운탕&파사성 근로자의날~~10시 미사후..신부님께서 민물매운탕을 사주신다고 하여..여주 강천섬 옆..맛집 강천매운탕에서.. 잘먹었다.신부님 고향이 이곳 여주이천이신데..유명한집이라고 하셧다.손님들도 많앗다. 쑥 뜯고..차마시고...파사성도 올라갔다 내려와 막국수에 노란물도 마셧다.배가 엄청부른상태....가고 오는데 길이 막히지 않아 ..좋앗네오늘도 감사한 하루를 이렇케 마무리~~~♡ 2024. 5. 1. 4/28일요일에~ 큰아들네 와서 금정역부근 맛집 복성루에서 훠거먹고...매운맛은 뜨거워 후~~흡 숨을 들려마시면 어김없이 기침이 낫다.ㅎ매워서~~ㅎㅎ그맛을 즐겻네. 집에 와서..아들이 이것저것..봐주고....갔네.오늘도..감사함 가득한날였다. 2024. 4. 28. 4/27스테이크의정석&성경통독 토요일 성경통독을 하게 되어서~~10시미사후..11시30분쯤 스테이크의정석으로..통독팀과 신부님 모시고~~~민형님은 구역장모임이 있어 그팀들과 식사 해야돼서 함께 못가셧고.잘먹고 마시고...스테이크맛 좋코~~~성당으로 와서 통독시작~~통독하다가...나는 4시어린이 미사 봤다.내일 아들네도 오고..배달물건을 받아야해서...오늘 어린이특전미사를 드렸네.미사끝나고 나오니 통독팀들도 마치고 가셧다고...5시까지한다더니..좀일찍 마쳣나 보다. 2024. 4. 27. 4/26 찐모임 수리산두꺼비에서 피트인앞에서 행순씨 차타고 수리산두꺼비 도착~영숙씨도 오고...상추쌈싸서 빨간이슬을 곁들여 냠냠 잘먹고...이슬은 나혼자 다마셧다는~~두사람은 운전을 해야하고..또한사람은 ..입술만 적셧네~~ㅎㅎ원래 식사후 걸으면서~~ 쑥뜯고 할계획였는데....볼일들이 생기는바람에...영숙씨는바빠서 가고..수연씨,행순씨,나..셋이서 옆에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 마시고..이야기꽃 피우다가...헤어졋다나는 산길을 걸어서...수리산 도립공원 통과...임도오거리..무성봉.감투봉. 체육광장까지...귀가. 다음 만남은 5/23일 12시 스테이크정석에서 먹고..2차까지 캬~~~가자고 약속~~ 산길걷다가..지인이 씨뿌린 밭에 들려...고추모종 심어놓은곳에..나무막대기(지지대) 꽃아 놓코 왓다.다음에 끈가지고 가서 묶어주면 되게끔.. 2024. 4. 26. 4/21 일요일 성경통독 교중미사후 강원도막국수집에서 줄서서 기다렸다가..만두국먹고... 성당으로와..커피마시면서 성경통독~~ 오늘은 형제 자매님들께서..졸립기도하다면서 힘들어 하셧지만.. 4시30분정도까지 통독 마치고... 철쭉동산 꽃구경갔는데...꽃이 많이 피진않앗고... 먹기리장터도 파장분위기였는데.. 우리는 계란 후라이 떨이로사고..술빵...막걸리두병과 나누어 마시고. 중심상가 칼국수먹으러 갔는데..문을 닫아서.. 구포국수에서 멸치국수 먹고 귀가... 배가 엄청부르다. 2024. 4. 21. 4/20 문래동 석구네주먹고기에서 원래생각은 남한산성지 다녀와서 저녁에 스테이크 먹자 햇는데...큰아들이 주말에 집에도 못오게 하네..(우리부부 주말에 시간이 없는데...ㅜㅜ)보구싶어도 볼수가없네...등등..난리를 떨어서~~~좀일찍 일정이 끝날수있을것 같아.. 아들사는 동네로.....간다고 약속 저녁 6시30분 두아들 두며리 손주들...직장에서도 그시간에 올수 있도록 맞춰 나왓다고 하네. 나는 도저히 못먹을것 같아 소화되게 맥주나 마셔야지 했는데...그동안에 소화가 쬐께 된것일까?고기도 맛있고...상추싸서....짠짠짠...많이 먹었다 ㅎ손주들도 맛잇게 잘먹어주니..신통방통~~ㅎㅎ 어느사이..결혼한지 44년이란 세월이 흘러 두아들도 함게 늙어가네 ..80년 4월19일 오후3시 청주수동성당에서 관면혼배성사로.. 2024. 4. 20. 4/19 남한산성성지 군포성당 40주년기념으로... 남한산성지를 보내주셔서 가게 되었다 성당에서...65세이상 신자들 신청자에한하여.. 대형차 5대로...신부님 수녀님함께 ... 4월19일 이날은 우리부부 결혼 44주년 되는날이라 더욱 뜻깊게 생각이 되었네. 신랑도 회사 휴가내고 함께.,.... 8시30분 성당에서 신부님 강복받고 출발~ 남한산성성지 성당에서 미사드리고.. 연도바치고..점심식사.. 부페식으로.... 자연과 더불어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엄청 배부른상태... 저녁은 도저히 못먹을거 같앗고... 식사후 현지신부님 해설들으며 성지 곳곳 둘러보고.. 남한산성 성지는 이름없는 순교자 300여분들의 순례지이며.,. 포도청과 옥터가 있었던곳 해설를 들으며 시구문까지... 계곡으로이어지는 시구문이라는 곳이 있는데.. 고문당.. 2024. 4. 20. 4/18 스파랜드 종일 스파랜드에서...찜질~~ 땀흘리고... 보충하면서~~~ 휴식을 햇다.ㅎ 2024. 4.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12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