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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1426

4/7 결혼식장 갔다가 성당으로~ 뜬돌님 따님 결혼식장 갔다가.. 양재역 엘블레스 12시30분~ 식장에 12시10분쯤 도착했는데..하객들이 엄청 많앗다. 혼주와 인사나누고...이뿐신부모습도 보고.... 지인들이 한분도 않보여...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화면으로 예식장면 보고.... 일찍 나서서 전철 타고... 식장에서 양재역으로 바로 연결이 돼있다 성당으로 갔네. 오늘 우리 팀 성경통독이 있는 날이라... 2시 30분부터 4시 15분까지 함께 성경통독하고 귀가하였다. 뜬돌님 사위 보심 축하드립니다. 아들딸 낳고 행복한 가정 꾸리며 잘살것여요~♡ 축하~축하~♡ 하객들이 많아 혼주랑 사진도 못 찍고.. 셀카인증~~ㅎ 집에 와서 커피 마시고..ㅎ 2024. 4. 7.
4/3 스파랜드 티스토리 작성하다보니..11시가 다돼가는데.... 밖을보니 비는내리고... 사우나 준비해서 스파랜드로~~~ 순이도 만나고..행순씨도 만나고... 오랫만에 얼굴보니 방갑고 좋앗다. 2024. 4. 3.
3/26 스파랜드 갔네~ 비가내려~~트레킹도 못하고... 오래간만에.. 아침일찍 스파랜드로~~ 찜질 사우나하고...12시경 나오니 비가 멎었네 중심상가 은행볼일 보고..귀가.. 쉬다가..2시45분 집앞에서 버스타고 만안구청내려 만안평생학습원에서.. 민요배우고... 5시30분 귀가.. 저녁해서 6시에 먹고..쉬는중~~ 오늘을 마무리한다. 2024. 3. 26.
3/24 주님수난 성지주일에 성경통독 주님 수난 성지 주일에~~ 예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기쁜날이기도하지만 동시에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예고 하는날이기도... 이날을 시작으로 우리는 거룩한 성주간을 보내게 된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 성당 마당에서..성지가지 축성예식을 하고..성전으로 올라가 미사드렸다. 오늘축성받은 성지가지는 1년동안 십자가 뒤에 걸어 두었다가 이듬해 사순시기 직전에 성당에서 회수하여 태워 그 재를 재의수요일 미사때 신자들의 이마에 십자가 그를때 사용한다. 미사 마치고우리통독팀 병천아우내 순대국집에서 점심먹고 통독시작~~ 4시경끝나고..걸어서 옆지기랑 귀가. 오늘은 성당 마당에서 부터 성지가지 축성하고 해야해서 차를 가져가지 않고 오며가며 걸어서.. 2024. 3. 24.
3/23요셉피나형님 생신턱 잘먹었습니다. 토요일~~ 10시미사후... 민경희요셉피나형님 생신이라 턱을 내신다고 하여~~ 주문진이라는 생선구이집으로... 두분 신부님함께...우리통독팀7분과 2분더~~ 성당차로..총 11명이 ..음식은 미리예약을 해놓앗다고 하네. 갈치조림과 생선구이 로~~ 빨간이슬을 곁들여..맛나게 정말 잘먹었네요.ㅎ 성당으로 와서..케익에 촛불켜고 축하송~♬ 모쪼록 삶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리옵니다~♡ 아스크림케익과 커피마시면서 즐거운시간 마치고... 성당 성전입구와 들어가는입구 청소를 했다. 청소하고나니...깨끗해지니 정말~ 기분이 좋앗다~ㅎ 성당에서의 일정마치고 귀가한시간이..3시경인데...너무 배도부르고... 날씨도 좋코... 소화시킬겸 ..옷갈아입고..산으로..... 오늘 목표량은 걷고 귀가~~~~했어.. 2024. 3. 23.
3/17성경통독 교중미사후...성당대청소... 우리구역은 온풍기와 선풍기 떼어서 닦는거였다. 청소마치고..김밥을 주셔서... 컵라면과 함께 먹었더니 배가 엄청부르네... 그후..성경통독하고 귀가하여 양갈비구이와 된장찌게로 저녁차려 줫네. 나는 커피에 떡을 먹엇더니 먹을수가 없엇고.. 계속 배가 더부룩한 생태네... 졸음이 오네... 일찍 자야겠다. 오늘은 대관령성당신부님께서 성전건축기금을 마련하러 오셔서...노래선물도 주시고 좋은말씀 해주셧다. 2024. 3. 17.
3/9스테이크의정석&성경통독~~ 교중미사후~~ 점심먹으러~~ 중심상가 스테이크의정석으로 갔네. 기다리지 않고 자리에 앉을수 있어서 좋앗고.. 어제가 옆지기생일엿는데... 마르티노형제님께서..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여~~8명이....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성당으로와서..커피마시고...성경통독시작~~~ 시편 마무리하고..3시30분쯤 끝낫다. 헤어져..우리부부는 중심상가로 이동~~ 내가 생일선물로 금반지 5돈 맞춰 주었는데..찿으러 오라는 문자가 와서.... 베르사체 반지로~~~ 베르사체반지는 세공비도 제일 비싸고 한곳에서만 하기때문에.. 오래 걸린다고(3주정도...) 하였는데... .좀 앞경겨 해달라고 부탁 햇엇는데... 생각보다 일찍 찿을수 있어서 감사^^* 잘~~어울리고 고급스럽고~ 멋지고~이뿌네.ㅎ 손가락에서 빼지말고 항상 끼고 다니.. 2024. 3. 9.
3/2(토) 생일축하&성경통독 10시 미사후.... 신부님모시고 성경통독팀들~~ 생태탕과 모듬생선구이로 점심식사 맛나게 하고... 성당으로 와서~~ 보나자매님이 아스크림케익을 사와서...신랑생일 축하해 주고..(감사^^*) 원래생일은 음력1월28일~닥아오는 3월8일 금요일이지만~~~ 평일이고 함께 만나기 어려우니..미리 축하해 주심에..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후~~ 성경통독 시작~~ 6시에 장례미사가 있어서..그시간 까지 하기로~~~ 거의 5시까지 하고 좀 쉬다가.. 40분쯤 성당에서 가까운거리에 병원에서 장례미사 드리고.. 우리성당에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이신데..(97세) 마리아 할머님~~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의 안식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다가... 짬뽕먹고가자 해서.. 신부님 함께...짬뽕&짜장면 먹고...귀가.. 2024. 3. 2.
3/1 가족모임~~~ 담주 금요일이 신랑생일이라서...모두함께 모일수있는날을 택하여 함께 모여 식사하고...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왔네.우리 사는날까지...건강하기를...평화롭게 살아갈수있기를~~~간절히~~~소망.. 그런데  ...집에와서 생각하니..오늘 사순시기에...금육하는날인데..지키지를 못하였구나.어쩔수가 없어라....대신에...단식한끼 해야겠다. 아들이 예약을 해놓앗고...음식점이 서빙도 잘해주시고 엄청 친절해서..더욱 기분이 좋앗다. 손녀선물도받고 편지도 받고..ㅎㅎ 2024. 3. 2.
2/29스파랜드에서 종일~~ 그동안 손가락을 다쳐서...3주만에 사우나 하러가네... 너무개운하고 좋앗다. 손가락 상처부위는 물에 뚱뚱 불어서 허물이 벗겨지고..ㅎㅎ 반창고를 붙였다. 아직까지도 어떤물체에 닿고하면 아픈감각이 있기에~~~ 성본성당언니도 오랫만에 뵙게되어 무척 방갑고 좋앗다. 4시경나와서.. 킴스즐려 귀가했다. 안방에 등이 나갔는데...집에와 보니 문앞에 주문한 등이 와있어.. 저녁식사후 신랑이 달았다. 훤하고 좋네~~ㅎ led등 7~8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깜박거리고 고장이 나서.. 교체.... 요것은 좀더 오래사용할수있기를 바라며... 2024/2/29 집안에 다른등들도 같은날에 led로 바꾼것인데... 안방등만...맛이 갔네... 2024. 3. 1.
2/22 저녁 흑염소탕 눈꽃 산행하고 귀가하여... 컴터하고 앉아잇는데...옆지기 폰이오네. 저녁에 흑염소탕 먹자고.... 해서 좋다고... 퇴근해오는 신랑 만나서 맛나게 먹고 방금 귀가~~ 우리는 흑염소탕 특으로 빨간이슬을 곁들여 잘 먹었다 ㅎ 손님들도 많앗다. 옆지기가 예전에 많이 다녓던 곳이라는데... 금정역 먹자골목 위쪽~~ 산본시장 건너편 토속정에서~~ 2024. 2. 22.
2/11 짬뽕데이에서 점심~ 일요일~~ 교중미사후 바울리나자매님부부와 우리부부~~ 짬뽕데이에서~~ 탕수육에 쟁반짜장... 짬뽕드신분도 계시고.... 탕수육이 잘튀겨져서 고소하니 바삭하니 맛있었다. 먹는데..우리손주들이 생각낫다. 짜장면에 탕수육 먹고프다 했엇기에~~ 언제든 오면 요리로 델고와야겠단 생각을 하며~~~ 식사후 성당가는길에... 바울리나 자매님께서 커피를 산다고하여.. 신부님 것까지 사가지고...103카페에서 마시는데... 신부님께서 맛잇는 쵸코렛을 가지고 나오셧다. 맛있게 커피랑 세알 먹고... 나머지는 ..산에 갈때 드시라며 나를 주셧다~ㅎ 감사함 가득~~ 바울리나 자매님 한주먹 꺼내 드리고... 그래도 많이 남앗다. 커피 마시고 이야기좀 나누다가 일어나 우리는 볼일있어 갔다가.. 차에 내.. 엄지손가락이 껴서 다쳣다.. 2024.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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