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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임시공휴일...
옆지기는 새벽미사 보고 아침까지먹고오고...
9시좀 넘어..함께...
오랫만에..스파랜드로~~~
수분보충하면서....
따근따끈 너무 좋앗다.
성모회장님도 만나 방가웟네~
아들과 손녀랑 왔는데..손녀챙기느라 찜질을 제대로 못하는것 같앗다 ㅎ
들락날락...쉬기도 하면서....좀더 있엇으면 싶었는데....
옆지기가 2시10분까지 나오래서...
부리나케 마무리하고 나갓다.
홍두께 칼국수집에서 따끈한 칼국수 먹고..
옆지기는 냉면...
배가 고푼상태가 아니라......
지난번에 이집 왓을때 잔치국수맛이 아주 좋앗었는데...그보다 칼국수가 별로 였다.
잔치국수는..멸치 다시맛이 진하고..좋앗었다.
냉면맛은 매콤하니 괜챦앗다.
이집에오게되면 나는 무조건 잔치국수로~~아님 비빔냉면으로~~~ㅎ
세수도 안한상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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