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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병원갔다가..
왜냐믄 어제 여주다녀와서귀가햇는데..얼굴 두빰이 뚱뚱 부어있었다.
이런겨우는 처음이라..
가렵진 않코 만지면 약간 아펏고..
자고 일어나니 더 욱 심하게 부어 있었다.
우리 어렷을적에 볼거리 걸려 띵띵부어 다니는애들 흔히 볼수 잇었는데...
그보다 더~ 양볼이~~
원인이 무얼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앗지만 별다른게 없는데...
파사성에서 오동나무꽃을 얼굴가까이 대고 사진찍은것 밖에는...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봐도...
모르것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타왔는데..의사샘님 께서도..
원인을 잘 모르겠는지...이런..저런경우를 열어두고 약처방을 해준다고 하셧다.
병원에서나와..초막골생태공원에서 무성봉.감투봉,체육광장으로해서 귀가했다.
저녁엔 태경님께서 티켓을 제공해주셔서...음악회 다녀왔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7시30분~~시작
태경님덕분에..좋은시간 보내고 왔고
2시간이 금새 지나 가더라...
늦은 시간이라 차한잔 못마시고 왔네
다음에는 좀~일찍 만나...식사를 하던...상황에 맞게....모임시간을 잡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다.
태경님께..다시한번 감사드리고...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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