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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4/28일요일에~

by 데레사 이규숙 2024.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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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네 와서  금정역부근 맛집 복성루에서 훠거먹고...

매운맛은 뜨거워 후~~흡 숨을 들려마시면 어김없이 기침이 낫다.ㅎ

매워서~~ㅎㅎ

그맛을 즐겻네.

 

집에 와서..

아들이 이것저것..봐주고....갔네.

오늘도..감사함 가득한날였다.

 

손녀가 사온 카네이션도 성모마리상 옆에 놓으니 예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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