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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4/26 찐모임 수리산두꺼비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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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인앞에서 행순씨 차타고 수리산두꺼비 도착~

영숙씨도 오고...

상추쌈싸서 빨간이슬을 곁들여 냠냠 잘먹고...

이슬은 나혼자 다마셧다는~~

두사람은 운전을 해야하고..또한사람은 ..입술만 적셧네~~ㅎㅎ

원래 식사후 걸으면서~~ 쑥뜯고 할계획였는데....

볼일들이 생기는바람에...

영숙씨는바빠서 가고..

수연씨,행순씨,나..셋이서 옆에 찻집으로 자리를 옮겨 커피 마시고..

이야기꽃 피우다가...헤어졋다

나는 산길을 걸어서...

수리산 도립공원 통과...임도오거리..무성봉.감투봉. 체육광장까지...귀가.

 

다음 만남은 5/23일 12시 스테이크정석에서  먹고.

.2차까지 캬~~~가자고 약속~~

 

산길걷다가..지인이 씨뿌린 밭에 들려...

고추모종 심어놓은곳에..나무막대기(지지대) 꽃아 놓코 왓다.

다음에 끈가지고 가서 묶어주면 되게끔~~~

상추랑,들깨 아욱 세가지 뿌렷다는데...

자잘자잘..싹들이 많이 돋아나 있었다.

 

음식사진을 못남겻다.

이야기하면서 먹다보니.....인증할생각을 못했네...

커피마시면서...아...사진을 안찍었구나~~!!!생각이 났다....ㅜㅜ

보리수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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