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이야기*1426 12/3 손녀소율이생일축하 12월4일..내일이 손녀 생일인데..하루전날 땡겨서.. 가족들모여 식사하고 축하해 주엇다. 지금처럼 건강하고 이뿌게 무탈하게 성장해주기를~~♡ 2023. 12. 3. 12/3 성경통독~ 교중미사드리고 점심~ 추어탕 빨간이슬을 곁들여~~냠냠 먹고~ 성경통독시작~ 오늘은 쬐께 일찍 끝냈다.3시 40분쯤? 우리부부는 가족모임이 있어.. 아들집으로....서부간선도로를 달려~~쌩쌩 ~~ 2023. 12. 3. 11/30스파랜드~ 날씨도 엄청춥다 하고.. 어제 그제 부터 찜질사우나 하고 팟지만,,갈시간이 않되어... 오늘은~~~가야지... 준비해서 나갔네. 쬐께 춥긴 춥지만... 한겨울엔 더~추울것인데~~ㅎ 하루종일 찜질 잘하고 4시넘어 나왔네. 곧장~집으로~~~ 날씨가 추워서일까? 오늘은 손님들이 좀 있었다. 개운하고 너무 좋은 하루 보낼수있어서 감사~~~~~ 2023. 11. 30. 우리지역순회방문미사 11월17일에~ 우리지역 ..저녁 8시 신부님이오셔서 미사드렸다. 장소~다산아파트 노인정 빌려서~ 순서는 뒤죽박죽~~ㅎ 우리 지역신자분들이 어떤분들인지도 모르는데...요날... 저분도 우리지역에 사시는분 이였구나 ...알게 되었고.. 화기애애 좋은 시간이었다. 2023. 11. 27. 11/26 성경통독~ 교중미사중 견진성사가 있었다. 세례에서 맺어진 하느님과 인간의 관계가 견진성사를 통해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견고해진다고 믿어진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견진성사를 예수 그리스도가 제정한 성례전의 하나로 본다. 보통은 주교가 의식을 집전하며, 견진성사를 받는 사람에게 안수하고 이마에 성유를 바른다 코로나로 인해서 신부님께서 이번까지는 주셧는데.. 내년부터는 원래 하던대로 주교님이 오셔서 견진성사를 주시고.. 교리도 더~엄격해 진다고 하네 ㅎ 옆지기대자님도 이번에 받으셔서..꽃다발을 준비했다. 미사 마치고 성경통독팀...성당가까이있는 병천아우내순대에서 순대국으로 점심 먹고.. 성경통독~~ 보나자매님이 불참하여. 6명이서~~ 목적한대로 마치고.. 어제김장속이 남아서..절임배추 40키로 주문한게 왔데서... 성모.. 2023. 11. 26. 11/25 우리군포성당 사랑의김장나눔~ 김장 담아 어려운사람들 나누어주는 행사.. 해마다 하는데.. 신랑은 해마다 열심히 봉사하는데... 나는 이번에 처음 참석했다..ㅎ 오늘도..안갈까 했는데...잘왔네. 8시10분전에 성당도착~ 신부님 나오셔서서.. 봉사자들 커피마실수있게...준비 하시고... 이것저것 챙기고 계셧다. 좀있으려니 봉사자들 모이기 시작하고.. 절임배추 오고.. 성당마당에서 하는데 서로서로 힘모아 속 버무리고..김치속 넣코.. 중간에 성모회에서 점심식사 준비해 주셔서 맛나게 식사 하고... 봉사해주시는 분들이 많아..늦지 않케 끝마칠수 있었다. 우리가만든 김치...맛있게 드셔주시시기를 바램하면서~~ 오늘하루도...보람되고~~감사가득한 마음이다. 어제 바람불고 그렇케 춥더니...오늘은 하나도 춥지 않았다.ㅎ 나는 오늘 뚱뚱 부었다.. 2023. 11. 25. 11/23 애슐리퀸즈에서 찐모임~ 점심약속이있어~ 아침일찍 감투봉까지 만보걷고 들어와 쉬다가~~~~ 찐모임~~ 우리동네..애슐리퀸즈에서. 11시20분 방가운 만남.. 무척 오랫만이다. 왜그렇케 함께 만날수있는 날짜 맞추기가 어려운건지~~ㅎ 생맥을 곁들여... 이것저것 많이 먹고... 오늘은 손님들이 그렇케 많치 않아 여유롭게 차마시면서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3시 넘어 까지 있다가 헤어졌다 다음 모임 날짜도 잡고... 12월 21일 만나.. 식사하고... 노래방도 가고... 재미나게 놀자고...ㅎㅎ 건강히들.. 잘 ~살다가 방갑게 만납시다~♡ 2023. 11. 23. 11/23 하루종일 찜질후 저녁식사~ 스파랜드에서.. 찜질중... 저녁 옆지기 퇴근할때 까지 있을 예정.. 우리아파트 변압기 교체하는 날이라... 밤 10시까지..전기가 않들어 온다 해서.. 퇴근해 만나 저녁 먹고 들어 갈거라서... 산본성당 레지나 언니 만나.. 즐겁게 재미나게 찜질중 이다.ㅎ 오늘 뭐 배우는게 있는데.. 휴강 한다는 연락이 와서...찜질..ㅎ 참~ 잘 왔다 싶네~ ㅎ 중간중간 노란물로 수분보충 하면서~~ 언니는 탕으로 가실 준비...방석 정리중이시고~~ㅎ 나는 5시넘어 나왔다. 스테이크의정석으로 이동 5시30분 정도 도착한다해서..... 스테이크의정석에 10분정도 기다리니 신랑 왔고... 셀프바에 김치가 추가되었네~ㅎ 맛도 좋앗다. 잘먹고 귀가중에..체육광장에 파킹시키고 좀걸었다. 우리아파트는 깜깜...하다 10시까지 불.. 2023. 11. 23. 11/18 (토) 성경통독 10시 미사후..곧바로 12까지 성경통독 하다가.. 점심식사 하러 추어탕 집으로~~ 손님이 많아 조금 기다렸다가.. 날씨도 춥고...뜨끈뜨끈한 추어탕 한그릇 빨간이슬을 곁들여 먹으니... 온몸에 열기가 퍼졌다. 아주 좋앗네. 성당으로 와서 열왕기 하편 까지 마무리하고..3시경 귀가 하였네. 나는 내일 산꾼동아리 원정산행 있어 저녁 특전미사 보러 성당에 또 가야한다. 지금 휴식중에... 커피 마시면서 일기 쓴다. 내일은 또 얼마나 추우려나~~~ 걱정스런 생각도 하면서~~~ㅎ 내일 옥천에 부소담악 둔주봉 한반도지형 감상하는건데......멋지고 아름 답다는데... 추우면 괴로워서... 아름다운풍경이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것 같기에~~ㅜ 무장하고 가야지~~ 추어탕먹으러왔다.미꾸라지 어항~~ 추어탕에 밥을 .. 2023. 11. 18. 11/16 스파랜드 비내리는날~~ 산본성당언니 만나서 즐겁게 재미나게....셀카놀이도 하면서~~~ 사우나 찜질하고 왔네~ㅎ 개운하고 산뜻하고.. 오다가 동태가 눈에 보이길래...동태사서 귀가... 친구네서 가져온 무우넣코 보글보글 끓여 맛나게 저녁 먹었다., 기분이 아주 좋은 상태네~~ㅎㅎ 2023. 11. 16. 11/14 대부도에서 친구들만남~ 무척 오랫만에 만남이다. 내가 오래전에 목동살때 인연을 맺은 친구들인데.... 오이도에서 경숙씨와 언니한분 만나서..... 123번 대부도가는버스타고 북동삼거리 내리니 친구가 차가지고 나와 기다리고 있다. 점심먹으러 코다리찜 먹을까 오리먹을까하는데...오리 먹자고 했다. 친구네가 대부도에서 한마당오리라고...음식점을 하는데...오늘은 쉬는날이지만~~ 우리들이 가니까 친구가 수고 해주었다.ㅎ 잘먹고 마시고....이야기꽃 피우다가... 수목원에 갔다. 가고보니... 내가 전에 에릭대장님 따라 경기둘레길 걸으며 지나 갔었엇던 수목원이었다 ㅎ 한바퀴돌아 내려와 친구집에서 과일먹고... 버스시간 맞춰 친구가 데려다 주고..가는길에...접촉 사고가 났다.. 우... 어쩌까나... 속상해 죽것고... 대행인건 다친사.. 2023. 11. 14. 11/12일요일에~ 11시 교중미사후~~ 우리 성경통독팀들~ 순대국으로 맛나게 점심식사 하고 들어와.. 성경통독 시작~~ 열왕기 상권~3시간여 걸려서 완독을 마쳣네. 다음주는 토요일 미사후 하기로 약속 나도 일요일 원정산행을 하기에 못할 형편인데.. 너무 잘됐다 싶고... 엄청 좋아라 했네~ㅎ 모두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옆지기 성체분배 하는날이라.... 카메라에 담앗다. 2023. 11.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1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