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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이야기*

5/13큰아들네랑 온리쭈꾸미에서

by 데레사 이규숙 2023.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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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 어버이날 우리가 여행가는바람에 식사도 못했다고..

오늘와서 저녁 먹고  봉투도 주고 갔다..ㅎ

사는 재미~~ㅎㅎ

고맙구~~

우리손녀는  눈이 나빠져서 오늘 안경을 맞춰 쓰고 왔네...참..애고...

애가 병원에서 한참 시달렷다는데..먹는것도 잘못먹고  컨디션이 안좋아 보였다.

 모쪼록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라노라~~♡

 

쭈꾸미 제일 매운맛으로 시켜 비벼 먹으니  칼칼하니 맛있었다.

잘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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