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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로 목요일 찜질사우나 하러 가는데....
금요일 갔더니..
행순씨,순희씨 만나고...
산본성당언니 까지 만나 너무나 방갑고 좋앗 었다.
탕에서 싸우나 급냉탕 들락거리는중에 행순씨 만나고..
좀있으려니 순희씨 오고...
순희는 엄청 오랫만에 보는데...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들 좋앗네.
빨가벗고 오랫만에 노란물을 짠~짠짠하고....
나는 옷갈아 입고 찜질방으로 건너 갔다.
그곳에 산본성당 레지나 언니 만나니 또~~너무 좋코 방가웠네요.ㅎ
언니가 오랫만에 만낫다고 또~~생맥주를 사다 주셔서~~시원하게 아주 잘마셧네요
배는 부르지만~~
나중에 다~ 땀으로 빠져 나왔드라구요~ㅎ
행순씨는 나가는중에 맥주 사준다고 건너 왔는데...
내가 방금 마셔서 더이상 못~마신다...눈이 어리 뻐리하다 해도..자꾸 사온데서
돌려 보내느라 한참 ,,그랫다.ㅎㅎ
오늘도 모든게..너무나 감사하고..행복하게 찜질하다 귀가 하였네...
지인들 모두 나가고..내가 마지막으로 스파랜드에서 나왔다~ㅎ
참좋은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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