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몽대장님 따라서~
함께하신님들..9명...
합정역 7시30분 8번출구밖 만남인데...도착하니 7시도 안되었다.
역내 의자에앉아 기다리다가.혹시나해서 밖으로 나오니...주몽님 와계시네..
좀잇으니까..하민도오구...그밖에6분은 처음뵙는분들....
출발하여..행담도 휴계소들려..무료..안마도받고 쉬었다 출발...황금산 도착하니..10시가 넘은듯~
주몽님...줄걸고..반대편 바위에 오르더니...고리를 아니..고리가 박혀있던 바위를...도구를 이용해...산산조각내놓았다고..
우~~실망...티올리안은 못하는구나...걍..회나 먹고 놀다가야되나...생각했는데....
주몽님...기지를 발휘하여.밧줄을 주워다가..바위에 둘둘감고...슬링줄등...어떻케..어떻케 하더니..저쪽바위에서 이쪽바위로 줄을 연결하였다.
그렇케 하는데..많은 시간이 걸렸다...
그리하여...잼나게...오르락 내리락하며...즐겁게...통닭구이를 즐겻다.
주몽대장님 참으로 애많이 쓰셧고...수고를 너무 많이 하셧습니다.
덕분에...바다위에서...그런거도 해보구...잊지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진심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는사람도 없어..서먹하면 어쩌나..
.잘하지도 못하는데...피해주면 어쩌나.....많이 걱정햇엇는데....
하민이 함께해서...얼마나 좋앗는지...
그리구 함께하신 분들도 다...좋으셔서....더욱...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네.
주몽님이 아무 걱정하지말고...오라고해서 갔는데...정말..잘갔습니다...
고맙습니다...초대해 주셔서~~~^^*
삼길포항에 들려...우럭회와..전어구이 맛나게먹고...귀가...집에오니..12시 였습니다.
전어회는 주몽님께서 사주셔서 맛나게 먹었구요.
애쓰시고...오며가며..운전하시고..사진도 멋지게 담아주시공....음..감사~감사~또.,..감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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