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항들려 집에오는날~

10월15일 월요일...

늦게도록 잠을잤다.늦게 일어나...아침간단히해먹고...짐정리해놓고...9시경 밖으로나와

호수가를 돌며 사진도 찍고...산책을 했네.

12시까지 퇴실하는거라..좀일찍 콘도에서 나와...주문진항에갔다...한바퀴 돌아보고...

마른오징어 한축사고..젓갈도사고..배에서 갓 잡아올린 고등어도 사고..

고등어는 자잘한데...30마리 만원...김치나 무우넣고 지져먹음 맛잇을거 같다.

그곳에서 나와...강릉가는길에...입암리 막국수먹으러 갔네.

맛있는집...참으로 오랫만에..먹는건데...역시나 맛있다.

오는길에...좋은곳들려가자 했더니....검색해보더니..130키로를 가야되구...해서...

서방님은 계속 졸리다고하고...

집으로 직행.....3시경 집에 도착...

서방님은...오자마자..쇼파에 눕더니...지금도 계속..쿨~~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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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사진들...서방님 스마트폰에 담겨진 것들~

 

 

 

 

 

바람이 불어서 조끼가 풍선이 되었네.

 

 

 

 

 

 

 

 

 

 

 

 

 

 

오랫만에보는 분수에 피어난 무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