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2~

우리나라는 추운데..따듯한 나라 여행 가니 좋으네.

에머럴드빛 바다...배타고 유람하고...스노쿨링하면서 예쁜물고기들  감상하고...열대과일 실컷먹꼬~

호텔이라든가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었지만....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였다.

내년 겨울에도...따듯한나라 로 함께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다~ㅎ

 

 

 

 

 

 

 

 

 

 

 

Business항공.. 기내식도 형편없고 서비스도 형편없꼬 자리도 좁아 불편하고..~

우리나라 뱅기가 좋아~

그래서그런지...오늘도 난 신랑 출근후  곤한잠에 빠졋다 일어나니..12시15분이네...

사진 올리고 또 자야할듯~~ㅎ

 

 

 

태국에서의 첫 식사..김치찌개로~

 

 

 

 

 

 

저녁마다 반상회는 필수~

LEO라는 맥주가 우리맥주보다 약간 도수가 높은데...맛이 좋아서...가격도 저렴하고... 많이 마셧다.

 

 

 요안나가 가져온 청도맥주도 보이네.

 

 

 

 

 

 

 

 

 

 

 

 

 

 

 

 

 

   

 

 

 

푸켓 본섬에서 배를타고 2시간여 달려 롱테를 보트타고 팡아만 관광~

팡아만은 수백개의 석회암 바위들이 다양한 형상으로 환상적인 바다풍경을 이루고 있다.

어떤것은 수면과수직을 이루며 돌출해잇고 구부린모양등 군데군데 높낮이를 형성하며 솟아올라잇어 기이하게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있다.

맹글로브란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잇는데...가이드말로는 뿌리가 없는나무라고...

뿌리처럼 보이는게....나뭇가지가 밑으로 뻗은거라고하는데...물속에 떠서 숲을 이루고잇는데 아름다웠다.

그리고

맹글로브란나무는 어떤 특정한 한가지 나무가 아니고..물속에서 자라는 몇종의 나무가 잇는데...통털어  맹글로브나무라 부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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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아만은 느낌이 베트남 하롱베이를 연상케했다.

 

 

 

 

 

 

 

 

 

 

 

 

 

 

 

 

  

 

  

 

 

 롱테일 보트에서내려 씨카누로 옮겨타고 탐롯터널 관광~

동굴 터널속들어가도 막힌게 아니고 뻥뚤려..파란하늘 시원스럽고 아늑하고~~

석회암 종류석 기암절경 멋졋지요.

 

 

 

 

 

 

터널을 지날땐 누워야된다.석회암 종류석이 자라 느러져잇다.

 

 

 

 

 

코구멍바위

 

 

 

 

 

 

 

 

 

 

 

 

 

 

 

 

 

 

 

 

 

 

 

 

손자도보고....

만지면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데요

 

 

 

 

손녀도 보게 해달고  기원하면서~~

 

 

 

코끼리쑈 관람하는중 ..표정이 안좋네요~ㅎ

관후 느긴점 동물학대하는것 같다고 마음이  안좋았답니다~ㅎ

 

 

 

 

 

 

 

 

 

코기리트래킹도 하고

 샤이먼쑈~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금지되어 잇는데...몰래~ㅋ

실제여자보다 쭈쭈 빵빵~ 더 예쁜 게이들의 무대...화려하고 환상적이고 코하고 넘넘 잼나고 ..신나고 멋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