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작도~

4월26일 토요일날~

인천연안여객터미널 8시30분 쾌속정을타고  해든산악회원님들과~

우리팀  (엄프랑님, 안방마님, 우리부부 4명~)

날씨가 꾸물거려  염려스러웟는데...이작도 도착하니...햇볕쨍쨍은 아녀도 트래킹하기 좋은날씨~

우리들은 달래캔다고   길도아닌산속을 얼마나 헤메고다녓는지....덕분에 취나물 쬐끔 뜯엇다.

달래는 하산길에  많은곳 발견햇지만 배시간이 촉박하여  얼마 못캐고 허겁지겁 선착장으로 갔네.

다음엔 소이작도를 가보고싶고 주변에 안가본섬~모두 가보구 싶다.

3시30분배을타고 연안부두 도착...배는 하나도 안고픈데...저녁 때우고 가자고....

밴뎅이회무침먹고.(엄프랑님께서 계산하셧다)..귀가길에 나는 성당내려 특전미사보구 집에 갔는데...

너무 피곤하고  꼼짝 달삭도 못하겠어서  채취해온 나물들 냉장고에 넣어놓고 샤워 간신히 하고 침대에 누웠다..

 담날 아름다운산행날인데... 가지 못갈수도있겠다 걱정을하며...잠이 들엇다.

이제사 사진 올리네.

코스:선착장~해변데크~부아산~구름다리~팔각정~해안~송이산속헤메고~큰풀안해변~작은풀안해변~장승공원~선착장

 

 

 

 

 

 

 

 

 

 

 

 

 

 

 

 

 

 

 

 

 

 

 

 

 

 

 

 

 

 

 

 

 

 

 

 

 

 

 

 

 

 

 

 

 

 

 

 

 

 

 

 

 

 

  

 구슬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