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의수도 소피아에왔다.
과거현재가 공존하는곳`
산과 계곡 나무가 많아~순박하고 평화롭고 ~ 국민들에 행복 건강지수가 높다고한다.
도시를 표현 하자면 신혼시절에 비유~ 경제는 어려워도 행복하다 느끼며 평화롭게 살아간다고~~
죽는날까지...언제나 마음이 평화롭다면...행복한 인생이지~~~
내가 늘 소망하는것도...가정에 평화 마음에 평화~온세상이 평화롭기를~~~평화로움속에 행복이 있기에~~
4696014127^http://cafe.daum.net/photospace561/4srg/1077?q=%BC%D2%C7%C7%BE%C6%BF%A9%BD%C5%BB%F3&re=1 30101^http://cafe.daum.net/photospace561/4srg/1077?q=%BC%D2%C7%C7%BE%C6%BF%A9%BD%C5%BB%F3&re=1^4696014127^cafe^article^%EC%86%8C%ED%94%BC%EC%95%84%EC%97%AC%EC%8B%A0%EC%83%81^23g7W9IZ55_tTUVINA 구 공산당 건물을 바라보고 있는 성소피아 여신상은 레닌 동상을 무너뜨리고 세운 동상인데,
왼손에는 지헤를 상징하는 올빼미를 , 오른손에는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관을 들고 있다.
둘러보던중 온천물이 나오는곳이있다 손을닦아 보앗는데..매끈매끈~
이곳사람들은 받아다가 음료로 마시고있다는데...우리는 적응이 안되어 탈날수있으니..마시지는 말라고 하였다.
린호텔에서 2박~
발칸반도 최대의규모를 자랑하는 알렉산 네프스키교회,(7천명 수용할수있다함)
레닌광장,고대도시의 유적인 세르디카,불가리아역사의 단면을 볼수잇는 세인트페트가 지하교회,골동품거리 등등~~시내관광.
휴~~~사진 한꺼번에 올리기도 어렵고 힘이드네..
산에도 가야하는데...등산복만 꺼내놓고 이러고 있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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