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나라섬,강,여행 &산행**

셋째날 국토 최남단 마라도~

by 데레사 이규숙 2016. 2. 8.
728x90
반응형

2016년2월7일  일요일~


어묵탕에...김치넣고  흑돼지고기뽂아...아침식사하고...

7시20분경 일출보러나갓더니...구름속에서  해가떠오르려  붉으레해진다.

조금기다리니...순식간에...눈이부시게 밝은 해가 떠오르는데...

손에받쳐들고  가족들에  건강을 빌었다.


한반도지도 터널로해서   올레길   산책하다가....코코몽둘러보고... 짐꾸려 체크아웃~   송악쪽으로   출발..

가는길에 올레8코스  추노 찰영지  주상절리도 보고.....


11시30분 마라도 배타고  내려   짜장면 먹고  마라도 한바퀴삥~~돌아 ..

1시45분배타고  나와  산방산 탄산온천  하고....

공항부근 ...순대촌에서   순대국 먹는데....명절 전날이라.... 대부분 닫아...여러곳 전화해보고 찿아가 먹엇는데..

음식맛이  좋앗고  푸짐햇다.


마라도는 나무하나 없는 평원~

섬 가장자리를 따라  한바퀴도는데..1시간도 안걸렷고....거북이모양의 예쁜성당에 들어가  잠시 묵상도 하고....

 제주도에 올때마다..안가봤던 섬하나하나  모두   가고프단 생각~~ㅎ









































































주상절리 가운데  부분에   굴이잇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