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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아들이랑 나랑 셋이서...10시집에서출발`
관악역~삼성산~철탑~주변에서 점심먹고~마당바위~삼막사~불성사~안양유원지로..버스타고 귀가.
원래 석수역으로 하산예정인데 신랑이 힘들어 못간다고하여...유원지 차길로 하산했는데...영~~ 못마땅해서...
다음부터는 나랑 같이 다닐생각하지 말고 각자 다니자 했는데...오랫만에 가족산행 나름 좋앗다.
집에와서 소래포구 갈예정였는데.. 피곤해서인지....가기싫단다.
아침부터 티비에서 회먹는거보더니 먹고싶다 삼길포를 가자 아들한테 전화해라 어쩌구저쩌구해서..
소래포구 가면되지 거기까지 갈필요없다 난 아들이랑 삼성산갈거다...산에갔다와서 가자 했는데...
나는 별생각 없는상태고.....
산행하면서도 계속 맥빠지는 소리 해대고... 산행은 했지만 산뜻하지가 못하지만...이럴때도있고 저럴때도 있는게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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