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삼척 임원항~

세부부가   1박이일동안  임원항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한  해돋이팬션2개예약해서...

잠실에서 6시30분출발하여  ...

팬션도 깨끗  맘에쏘~옥들었고  바닷가옆 회센타시장도  깨긋하고  싱싱하고...

회엄청맛나게 실컷먹었다.

레일바이크2시 예약돼있어  1시간여  바닷가를 배경으로   소나무숲사이길로 달리는기분   상쾌하고 너무좋앗다.

그길로 삼척시장에갔다./

시장은 활기가  없지만  그곳에서  산문어와 골뱅이랑 사서  그자리에서 삶아주어  팬션에들어와 먹는데...

달달하고 쫄깃쫄깃 맛있는데...배가불러  먹을수가 없네.

많이 남아서  아침에   바닷가 산책하고들어와 먹으니  왜그렇케  맛있던지...엄 청나게   잘먹었네..이슬이도 술술 잘넘어가고...

골뱅이넣어끌ㅇ인 라면맛도쥑이고...

복지리를먹네그랬는데...너무 배불어 생략~~

9시에 수로공원헌화공원  관람(입장료3천원)

관람후  환선굴(임잘료4천5백)관람후

점심먹는데...왜케 오래걸리는건지  한시간정도 기달려  막국수 먹었는데 주문버ㅏㄷ으면 그때서  반죽해서 면을뽑느라 그렇다는데...

속터지더라  맛은 있었고~~

기다리는동안 감자전에  막걸리마시고..

귀가길에접어들었는데...동막휴계소에서  세부부만나 커피마시고  한팀은 청주 두팀은 한차로 잠실오는데..

길이 많이정체되었다

8시50분쯤도착하여  선지해장국먹고  잠실친구부부랑 안녕~~

우리집에도착한시간이  10시40분였다.

만나면 방갑고 즐겁고...

함께...행복한 추억만들어  좋구~~짧은시간동안 아ㅓㄹ차게 여행을 했네.

선지해장국인데  칼칼하고  참맛있다.(일인분9천원)

친구님이   포장도해주시어  오늘아침에  밥도안하고  잘먹었네..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