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3일 설악 울산바위~

아침일찍  간단하게  요기하고 5시30분쯤 나와~

설악동탐방지원센타  파킹하고  표끈고 6시  산행시작~신흥사~흔들바위~울산바위`

아침일찍이라  산님들도  거의없고  하산거의 마칠무렵부터  산님들이  많이  올라왔다

날씨좋고  그동안 울산바위 여러번와봣지만  좀  추울때가  많앗는데....춥지않아  좋앗고.

울산바위는  가도가도  너무나  멋지다.

확트인 조망  멋진바위들~가파른 계단오르며  보는 풍경도  너무나  멋지고 좋다.

3시간여  산행마치고  콘도와서  샤워하고  퇴실~~

신랑이  물회유명한집 간다고....봉포머구리...동명항부근  바닷가옆에위치해있는데..

우리가 11시경 도착했는데도   손님들로  북적였다.

신랑은 물회좋아하니까  맛잇다고  하는데...나는  회는 좋아해도  물회는 별로 안좋아해서  그저그랬다.

저녁엔  가족모임이 있어..서둘러  귀가`

길안막히고  3시경 집도착~

며늘아  고마워... 덕분에  재미나게  잘다녀왓네~~

산신제  지내는모습도  보이고

엑스포기념탑

집에오는길~~우리가 올랏던 울산바위가  차창밖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