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전 9시미사드리고 곧장 스파랜드로~~
옆지기는 오후 2시넘어 오고...
어제 하산하다 넘어진곳도 아프고 오랫만에 바우에 올랏더니...팔근육도 약간 아프고...
부황도 붙이면서 근육도 풀어주면서...사우나찜질 열심히 했다.ㅎ
5시50분 랑님이랑 카운터에서 만나기로약속해서 순대국먹으러...
나는 처음 가보는집인데...신랑이 맛있다고하여 ,,성당가는길 부근에...
이마트옆에 즐겨 다니던집보다 맛이 있네.
순대국 먹고프면...이집으로 오자고 했다.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파랜드에서 (0) | 2019.06.20 |
---|---|
6/15아들네랑 저녁~ (0) | 2019.06.16 |
6/7 저녁 아들네랑 (0) | 2019.06.08 |
5/29 어머님 기일에~ (0) | 2019.05.30 |
안마의자 (0) | 2019.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