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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신랑출근할때 6시50분쯤~ㅎㅎ같이나와
신랑 차타고 스파랜드앞에 내려줘서...
사우나찜질하고 있다가...시간맞춰 전철타러 올라갔다.
사당에서 방가운 만남~~
다른집 갈까 했는데‥
지난 만남때 먹었던 추어탕이 맛있다고 하여 그집으로갔다
나는 전철타고 가는데 너무추워서
오돌오돌 떨며 간탓에 뜨끈한 추어탕 먹으니 참좋앗다
맛도 좋코~~
이런저런 사는이야기 나누다가‥우리가 젤 꽁찌까지 앉아 있었다.
한친구가 집에좀 일찍 귀가해야 해서 아쉬운 작별~~
안그랬음 장소를 옮겨서 좀더 수다 떨엇을 것인데~ㅎ
재미나게들 잘살다가 9월 대부도에서 만나기로~~♥
모처럼만에 집에 일찍 귀가하여 여유 부리고 있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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