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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님이 아침 출근하면서...말하길... 저녁먹자 스시집에서 누구랑 먹을까? 묻는다
음~~저번에 함께하셧던 성모회장님 부부랑 요셉피나자매님...그분들 불러요 했다.
응 그래 연락할께...하고 출근...
비는 오락가락... 산에갈까 ? 생각도 들엇는데...음...가지말자...
컴터앉아있다보니 오전시간 금방 지나가고....
오후 스파랜드 갔다가...약속시간마추어 스시&그릴로갔다.
모두...11월에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함께할분들~~
이런저런 이야기꽃들 피우면서...냠냠냠~~♬
김경녀 레지나자매님도 나오고... 함께하게되어 너무 좋아라~~짠~짠~짠 했네~ㅎ
이중에 제일 잘먹는 사람~~나~~ㅋ ㅜ
나는 너무 배가 불러...죽을지경이지만 기분은좋코~~ㅎㅎ
행복한 하루 마감...감사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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