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삶의이야기*

광복절에..

by 데레사 이규숙 2019. 8. 16.
728x90
반응형

비가내린다..

오늘  아들이  휴양림 2박3일  예약해놧다고  가자는데...신랑 일있어서  못간다하고...

엄마라도  같이 가자는데...고맙지만  갈  마음이  안생겼다.

나중에  함께  가자~~ㅎ

잘놀다오길바라고  날씨좋길 바라는데....그곳도  비가오려나~~ㅜ


신랑 9시경 약속있어  나가고...12시경  스파랜드로...

친한지인들..레미안 언니랑  순희씨만 나왔네

그리고  산본성당 언니도...과일이랑  이것저것  챙겨다  주셧다..ㅎ감사^^

순희씨는  시골에서  가져왔다고  왕따시 단호박을 가져와  준다..

무거운데...고맙게  잘 먹을것이고..

언니는  어째  이쁜이랑모두  안나왓어? 맥주사줄려고 했더니  하신다.

그러더니  자네라도 마셔  하신다..

혼자마심 잼없어  안마신데도 기어코  사주신다.

본인은  한방울도  못마시면서~ㅎㅎ


순이가  들어 온다더니  아무리  기다려도 안들어오다가..탕에서만 있다가  갈때..호박들고  왔다갔네.

시원하게  잘마시고  찜질  잘하고 랄 랄랄~ 귀가~~♪


왕단호박

레미안 언니  이쁜얼굴이  왜요래  뭉개져서 찍혔을까?ㅜㅜ





단호박 쪄서  물고기도 주고

728x90
반응형

'내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스시&그릴에서~  (0) 2019.08.30
저녁 작은아들집으로~~  (0) 2019.08.16
줌바땐스 처음간날~~  (0) 2019.08.12
저녁 가족모임~  (0) 2019.08.10
바쁜하루~~ㅎ  (0) 2019.08.09